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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
2003-07-07 |
| 몇일째 계속 비가온다.나도 누군가 붙잡고 이 비처럼눈물을 속 시원하게 흘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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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국 |
2003-07-04 |
잠자리에서 뒤척이며 힘들어 하는 당신. 강척이라는 진단을 받고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여러 사이트를 들여다 보니 평생안고 가야하는 길고 힘든 싸움의 연속이라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당신의 고통을 제가 어찌 다 알겠습니까?
사랑하는당신. 우리 이겨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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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남 |
2003-07-04 |
난 박카스가 좋다. 박카스는 만병통치약이다.
박카스없는 세상은 살기가 싫어..^^
여러분 피곤하십니까? 박카스로 피곤을 풀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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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
2003-06-21 |
| 오늘은 근 1년만에 주차장에서 약 30m 정도 달리기를 했다. 너무 신난다.. 요즘 다시 허리 통증이 좀 있는데, 훨씬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부드러워 지면서 조더 아파지다니.. 이게 뭔 조화인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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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민 |
2003-06-17 |
머리띵띵 코 맹맹
아~~~~~~~~이C
재미없다!!!
화요일은 뭐 화끈해야
되는거 아냐?
어이 거기 나와,
한판 붙자!!!
너 강척 안나와,
내가 무섭지^^
우~~~~히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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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신 |
2003-06-14 |
| 무엇인가 마무리가 되었는데 가슴이 후련해 지지 않음은 만족할 정도로 하지 못함에 대한 아쉬움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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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양 |
2003-06-08 |
| 궁시렁!똥차한대를 사고.도로연수 4일 혼자서 처음으로 차를 끌고 이리저리 휘젔고다녔다 첨엔 무리일껏 같던것이.심장이 터질것같더니.이제는 적응이 되련다.근데.운전첨 배우는게 참 힘들다. 몸이 휴가를 내지 않았으면 엄두가 안났을 것 같다.그래도.오늘은 쬐금.행복하다.궁시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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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
2003-05-26 |
다만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서로 위하는 마음 개울처럼 넘쳐 흐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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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
2003-05-26 |
바쁘니까 아픈 것도, 잡생각도 안나는구나....차라리 몸이 힘든게 낫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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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균 |
2003-05-26 |
| 천년지애의 아리장군의 성은 항씨,타쓰지의 성은 용돈. 움하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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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민 |
2003-05-26 |
내 닫힌 가슴을 열고
사소한 것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을때
진정한 모험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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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민 |
2003-05-26 |
쉬운말
쉬운이야기
*^^* ^ㅇ^
웃는 거다
작게 크게
우하하하하~~~
즐거운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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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
2003-05-26 |
| 저는 비오는날을 참 좋아했죠...마음이 어수선할때 소낙비 맞고나면 속이 후련해지고 그랬는데....하지만 지금은 비가오거나 날이 궂으면 뼈삭신이 아프니 서글퍼 지내요...지금 저는 박강선의 "장남감병정"노래를 듣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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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도 |
2003-05-24 |
| 아주 가끔은 사는게 재미 있을때가 있습니다...나름대로 살아볼만 하다고....그보다 조금 더 가끔은 사는게 힘들때가 있습니다....너무 힘들어서 아무말도 못하고...그리고 아주아주 가끔은 그저 남들처럼만 살고 싶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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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일 |
2003-05-24 |
| 오늘도 밖엔 비가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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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민 |
2003-05-24 |
진짜 하고 싶은 말.
"지금 당장 우리가
재미 볼 수 있습니다. ..."
당연히 "하지만..."
이 연결되겠죠!
그럼 당장?
이게 문제죠!
그래도 길게 멀리봅시다.
운동 식이 물 호흡...
생활습관, 그리고 약
약의 설명 뒷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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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
2003-05-17 |
|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터 죽음의 길을 가고 있는것이다. 고통없이 가는사람,고통을 안고 가는사람....사람마다 다다르다. 죽으로 가는 그길은 나만의 고행길인것 같다. 어느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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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남 |
2003-05-15 |
오늘은 스승의 날이다.
그런데 시간이 되지가 않네..
한번 꼭 가봐야 하는데.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내년에는 꼭 찾아 뵈야 겠다.
이렇게 미룬게 벌써 3년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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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남 |
2003-05-13 |
날씨 넘 좋음.. 좋다못해 더움..^^
이렇게 사무실에 앉아 창밖을 내다봅니다.
차들은 끊임없이 도로를 질주하고, 한편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아파트가 올라옵니다.
세상은 점점변해가고 있습니다.
또한 koas도 변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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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열 |
2003-05-11 |
밑에 wjy1818님 담배 끊으세요. 병의 악화를 20년 이상 땅기고 싶으시다면 담배 피우세요. 의사선생님이 말씀 안하시던가요? 담배는 강직성척추염 환자에게 농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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