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남 2003-09-13 추석연휴의 끝이 보입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이제는 10월 3일만을 바라보며 살겠구나..	송영민 2003-09-08 우리가 지금 무섭고, 두려운 것은 우리병의 끝을 모른 다는 것이다. 기약없는 우리 질환의 끝을 보는 유일한 길은 나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나의 용량을 알고 시보-고쳐서-하여 이 몸으로 잘 쓸진저...	조한균 2003-08-28 아..점점 힘이 나는 글들이 올라오는군요^^ 이런 글들은 우리의 맘속에 서서히 힘을 불어넣어주는 거 같아요. 왠지 힘이 나는걸~.^^ 오늘 니모를 찾아서란 애니메이션을 보았어요~. 정말 감동적이더군요. ㅠ_ㅠ 꼭 한번 빌려보세요. 강추입니다. 보면서 울컥했음.
양태정 2003-08-27 거절당하고 실망하게 되더라고 연연하지 말자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강해지고 있다. 오늘은 어떤누구도, 어떤곳에서도 어떤것도 나의 기쁨을 앗아갈수 없다 출처:나를 바꾸는데는 단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조한균 2003-08-23 si7979님의 용기에 박수를..^^ 전 용기가 없어서 아직도 곁에서 쳐다만 볼뿐인데...	송영민 2003-08-21 우리는 스스로 자신을 위로할 수있다. 최고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변화를 기대한다. 거의 불가능처럼 느껴진다. 내가 변할수 있을뿐!!
강성식 2003-08-16 다시 가입 했습니다..^^~~ 서서히 진행하는 병 ..전 가난 합니다..인생 그냥 살다가 가는것 보다 병과 투병하며 살아야 하는 인생 무언가 다른 삶ㄴ인것 같습니다..용기를.!!~	박성일 2003-08-07 좋아하는 사람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냈어요.. 처음으로 고백하는~~가슴이 콩당콩당.. 다음에 어떻게 이야기하지..걱정반..불안반	송영민 2003-08-06 으아~ 허리가 끊어지는 느낌.. 얼른 일어나 쪽쪽 쫙쫙, 돌리고 펴고 아 그래도... 쉰다.. ㅋㅋㅋ 숨어서? 비오는 수요일엔, 알지요?
이승호 2003-08-06 비가 옵니다....무지 많이. 쑤시고 아프지만,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조한균 2003-07-28 히딩크 광고 패러디. (올인버젼) BGM-져니의 오픈 암스가 흐르며 히딩크 왈: 하는만큼 딴만큼. 푸항항항~!! 스트레스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당~!! 고통을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모리교수의 명언.>	송영민 2003-07-16 우리에게 보이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사실 믿음이란 볼수없는 것 으로 부터 온다. cybertv 회장님이 생일,,,추카추카 더 건강하세용. 우리의 부드러운 마음을 위해
이효남 2003-07-15 정모가 끝이나고 앞으로의 koas 발전방향에 대해 깊은 생각에 잠겼다. 앞 도로에 차들이 씽씽달리는 것 같이 우리 koas도 씽씽 달려 목표지점에 빨리 다달았으면 좋겠다.^^ 여러분 koas전용 도로 만들어 주세요..	이상신 2003-07-15 cybertv 회장님 생일 축하드려요..짝!짝!짝!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김승훈 2003-07-14 사실 아프면 싫다 그런데 솔직히 내것이라 생각하니 맘은 그렇게 불편하지 않다 첨 만났을때 내것이 아니라 부정도 했지만 지금은 잘 지낸다.
원종환 2003-07-10 올만에 들어와보네... 여름만 있다면 좋을텐데.. 하와이로 가야하나? 겨울이 싫다.. 날씨가 바뀔수록 오락가락하는 내 몸속에 병도 싫당... 짜증만 나네..	김희철 2003-07-09 강직성척추염: 1. 몇 개 혹은 척추뼈와 관절 전부가 하나로 녹아 붙은 상태를 묘사한 것 2.나의 오래되고 친한 벗....	이미영 2003-07-09 오늘도 역시 비가 온다.잠이 안와 이 꼭두새벽에 밖에 비맞으러 나가 비와 함께 눈물인지 빗물인지 모를만큼 울었다.속은 후련한데 눈은 퉁퉁 ...
박성일 2003-07-08 내몸을 사랑하는 하루가 되자.. 금연3일째~~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담배 안펴~~^^ 참자..인내하자	송영민 2003-07-07 사랑하는 가슴속에선 비가 눈물이 된다 우리의 가장 고귀한 본성을 따라 행동할 자유. 가져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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