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2004-04-02 이상하게 왼쪽 다리가 많이 저리지요...레미케이드 맞고 한동안 없어졌던 왼쪽 고관절 통증은 사람을 다시 불안하게 만듭니다. 꾸준한 운동만이 살길임을 다시금 깨닫는 저녁에...	사공미향 2004-04-01 수영장에도 못 갈만큼의 육체적 고통은 언제나 마음 아픔이 그걸 압도한다. 천장골과 왼쪽다리 저림...화사한 벚꽃이 우릴 불러도	한은경 2004-03-24 개나리가 만발한 봄입니다 우리 모두 힘내어 움추렸든 몸을 펴 열심히 운동합시다
이창범 2004-03-13 안녕 하세요^^* 전 이병(강직성척추염)과 20년째 싸우고 잇습니다 ...환우여러분 나도 무언가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이병때문에 수술하엿습니다 희망은 있습니다 궁굼한분 연락 주세요 ... 환우여러분 힘내세요 핫팅~~~!!!	이승재 2004-03-12 여러분 힘내세요.. 그리고 반드시 건강해질거라는 확신을 하시고 열심히 생활하세요...	석호순 2004-02-18 약에 의지해 살아가야만 하는 나.. 인생이 참으로 서글프다 느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을 하니 내 마음은 어느새 평온을 되찾을 수가 있었다. 나의 삶도 언젠가는 끝이 있으리라..
김인숙 2004-02-05 이보다 더 불행 할 수는 없다...두차례의 고관절수술 후 끔찍한 교통사고... 그래도 나는 오늘도 달팽이가 되어서 하늘로 날아가고 싶은 희망을 가진다.	박효은 2004-01-25 동호회 친구들을 만날때가 되었구나 싶었는데....., 1월 정기모임이 없어졌다니 쬐끔 섭섭하네요...!! 다시 얼굴들 뵐때까지 여러분 모두 건강하십시요...!!! 아참!, 새해 돈많이 받으세요.... ^!^	이승호 2004-01-19 외부 업체에 의뢰해 만들었는데, 자꾸 에러가 생기네요...업그레이드 해야하는데 유지 보수 비용을 무리하게 청구해서 아직 손을 못쓰고 있네요....고칠때까지는 무통장으로....
양수석 2004-01-13 가끔들려서 게시판을 보면 맘이 편해요.그리고 후원금을 낼려고 하면 페이지를 읽을수가 없다고 나오네요.신용카드결재는 안되나요? 적은액수지만 .....더불어사는 맘을 전하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주세요 몇번시도해도 안되여~~~	이미영 2004-01-02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정말루 이노래 가사가절로 나온다.어여 세월아 흘러라.	조한균 2003-12-05 날씨 춥다고 웅크리지 맙시다~. 내복권장 합니다~! 얼마나 좋다구요~. 패션의 시작은 내복에서부터~!! 얍!
김경도 2003-12-01 가슴이 아프다... 또다시 혼자가 된다... 그 익숙함으로... 강척이 정말 싫다... 그래도 내 몫인걸...	노승현 2003-11-11 세상의 모든 비극은 무지에서 비롯된다.알지못하면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면 배척한다..	김정우 2003-11-10 약이 점점 나를 지배해가고있다....나쁜약~
조한균 2003-10-24 힘냅시다~!!!!!!!!!!!!!!!! 모두들~!!!!!!!! 감기조심들 하세요~!!!!!!!!!!!!	송영민 2003-10-20 편리하다는 건 빼았기는 건 데 스스로의 힘으로 살자 하면서 철저히 남의 힘으로 살아가요. 이제는 편리를 버리고 ~~~	장윤석 2003-10-03 인간의 삶을 지탱하는 것은 희망이 아니라 의지이다.
송영민 2003-09-23 지름길 대게 가보지 않은 사람은 막다른 곳으로 치닿는다.	서정욱 2003-09-19 앗 혹시 아르미안의 네딸들 만화 있음 꼭 좀 빌려 주세요.. 꼭 보고 싶었는데 앚기 못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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