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환자 뼈와 연골이 파괴되는 원인 밝혀
2014-01-07
2114년 1월 7일자 언론 기사
- 어쩌면 우리병도 완치라는 단어를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뼈와 연골이 파괴되는 원인이 밝혀졌다.
서울성모병원의 면역질환융합연구사업단이 류마티스 활막세포가 공격성을 갖는 원인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활막세포를 분석해 공격성과 파괴성이 큰 ‘페리오스틴’과 ‘트위스트’라는 유전자를 찾아냈다. 이후 두 유전자를 제거하면 류마티스 관절염이 생기도 뼈와 연골 손상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김완욱 서울성모병원 교수는 “지금까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는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그쳤지만 추가 연구를 통해 활막세포의 파괴적 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면 완치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12월호에 실렸다.
서울성모병원의 면역질환융합연구사업단이 류마티스 활막세포가 공격성을 갖는 원인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활막세포를 분석해 공격성과 파괴성이 큰 ‘페리오스틴’과 ‘트위스트’라는 유전자를 찾아냈다. 이후 두 유전자를 제거하면 류마티스 관절염이 생기도 뼈와 연골 손상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김완욱 서울성모병원 교수는 “지금까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는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그쳤지만 추가 연구를 통해 활막세포의 파괴적 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면 완치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12월호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