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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8
-강원일보에서 발췌했습니다.-
사북고(교장:김준용)학생및 교직원들이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난치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김수확(2년)군을 돕기위한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군은 초교 6학년때 소아성 관절염을 앓던 중 병원에서 척추의 관절과 인대가 차차 뼈로 굳어지는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김군의 가정은 부친(52세)이 광산에서 일하다 폐광으로 실직한뒤 하루하루 생계조차 잇기 힘든 실정으로 할머니(76) 역시 난소암을 앓고 있다.
이 때문에 김군은 병원비가 없어 현재까지 변변한 치료조차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북고는 지난 9월 김군이 어려운 가정 사정으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는 딱한 사정을 접하고 학생및 교직원과 지역사회단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총동문회 성금및 학생 교사 사북·사음라이온스 클럽 등에서 십시일반으로 300여만원을 모았으나 치료비에는 턱없이 모자라고 있다.
김준용교장은 “김군이 어려운 가정형편과 병마라는 이중고와 싸우면서도 늘 밝은 모습으로 공부하고 있다”며 “김군이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변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旌善=金光熙기자·[이메일 생략]>
글을 보고 바로 학교 교장선생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우선 전화통화 내용으로 미루어 학생이 류마티스 전문병원의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과 학생과 일정을 맞춰 저희 koas 자문위원 선생님들과 진료 일정을 맞춰서 자세한 진료를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진료와 자세한 검사과정을 거쳐 학생의 상태를 파악한 후 수술이 필요할 경우 수술을, 혹은 약물 치료가 가능하다면 약물치료를 보조해줄 계획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금을 기대하면서 일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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