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강척이라고...
환우 cf142006-06-02
강척은 정말 무서운 병이고요. 의사님들이 오진하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단순히 등,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강척은 아닙니다.저는 이 병을 10년넘게 알아오고 있습니다. 강척은 우선 hla-~ 인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피검사해보면 이런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mri검사해보면, 더 잘 알수 있습니다. 뼈마디마디가 굳어가고요, 참,그렇다구 겁내지 마시고, 의연하게 대처하셔야 합니다. 절대 낙천적으로 사세요. 놀라지 마시고, 현실을 냉정하게 보세요. 병은 많이 알고 널리 선전해야 합니다. 정상인의 척추마디는 어느 정도의 간격을 가지기 때문에 등뼈가 부드럽게 움직이지만, 강척은 관절 마디마디가 좁혀져 있는데요 mri찍으면 알 수 있습니다. 전 정형외과에서도 못찾는걸 신경외과에서 mri찍고 알았습니다. 한마디로 관절이 아교와 같이 달라붙게 됩니다. 그러면 마디사이에 유격이 없어져서 등뼈는 더이상 움직일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척추는 점점 C자형으로 구부러지게 됩니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 약은 항상 복용해야 합니다. 복용했다 끊으면,염증으로 더 굳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의사도 아닌데 좀 압니다? 의사선생님덜 하도 만나다 보니 박사가 되었죠^^.여기도 나오지만, 강척은 다 그런건 아니지만, 홍채염이나 류마티스를 알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의심해 보세요. 강척을 알기전에 전 이 것을 모두 경험했습니다.다음에 또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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