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브렐 주' 보험급여 24개월로 연장
환우 8cf92006-05-03
한국와이어스, 강직성척추염 환자들 대상 가격도 인하
한국와이어스(대표 강백희)의 ‘엔브렐 주’가
강직성척추염에 대한 보험급여기간이 9개월에서 24개월로
연장된다.
한국와이어스는 2일 "지금까지 ‘엔브렐 주’는
강직성 척추염에 대해 총 9개월간의 보험급여인정을
받아왔으나 이번 건강보험요양급여기준 개정에 따라
총 24개월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한국와이어스는 "‘엔브렐 주’ 약가를
바이알 당 164,000원에서 147,600원으로 10% 인하한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하로 인해 엔브렐 투여가
필요한 중증의 류마티스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선 2003년부터 시판돼 강직성 척추염 이외에도
류마티스 관절염, 연소성 류마티스 관절염 및
건선성 관절염치료에 보험급여를 인정 받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약 37만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처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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