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 관절 소리
환우 994f2006-04-06
안녕하세요 ?
전 지난 11월 대학 병원에서 강직성 척추염을 진단 받았습니다. 돌이켜보니 아마도 약 7년 전쯤부터 시작된 것 같습니다.
지난 8월경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 등 부위의 근육들이 굳어 씻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구요, 좀 움직이다 보면 풀리곤 했습니다. 그러다 어깨, 목, 가슴, 허리, 골반, 발 뒤꿈치 등 어디라고 할 거없이 온 몸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동네 병원에서 몸살로 판정, 소염제, 항생제를 처방 받았습니다. 이상하게도 항생제를 복용하면 통증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가 약효가 다 되면 다시 아프곤 했습니다.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대학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참, 전 금년들어 31세인 남자입니다.
대학 병원에서 진단 후, 몇 알의 양약들을 복용하고 있구요, 약 2개월 전 부터는 통증이 많이 완화되어 현재에는 약을 좀 줄인 상태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 1~2개월 전부터는 거의 통증이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병원 검사 결과에 의하면 염증 수치가 최초 80~90에서 20 까지 많이 낮아졌다고 합니다. 물론, 2개월 전의 검사 결과입니다.
근데, 약 2~3 주 전부터 몸을 움직이면 무릎, 목, 어깨 등에서 '도독'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소리를 듣고 곧바로 다시 움직이면 그렇지 않구요. 좀 두렵기도 하구요, 안 좋은 징조인 것 같습니다만,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 알고 싶습니다.
고수님들의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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