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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335f2006-01-23
청담동 우리들 병원에서 강척 진단이나 해 주던가요??
그래도 많이 좋아졌네요.
3년전 그 병원에서 겪었던 일 잊을수가 없네요.
허리디스크는 추천하는 병원이라지만..
허리 아프고 계속 꼬리뼈 아프고 뻣뻣해서 갔더니..
수술 잘 되었는데 환자가 병 만든다..환자가 의사냐..
아플 이유가 없는데 왜 아프냐...
이런 무성의한 태도에 어안이 벙벙했더랬죠...
덕분에 몇백 들여서 수술 받고..ㅎㅎㅎ
강척인지는 2년 후에나 알았죠..
헌데 뭐 지금도 비슷하군요.
'피검사 안 해봐도 뻔하다' 라니...
엑스레이나 엠알아이로 100% 강척이다 말하는 것도 웃깁니다.
HLA-B27이 양성이냐 음성이냐에 따라서 강척인지 혈청음성척추염
인지도 달라지고..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다른 병에서도 허리통증이나 포도막염은
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만에 하나를 염두에 두고 충분히 검사해야 하는 게
병원과 의사의 의무가 아닐러나 싶은데..
몇 년 전까지는 병 자체 진단도 하지 못하고..
심지어 제가 만성 관절염이나 무혈성 괴사 같은 병도 있다는데
그런 건 아닐까요?? 했더니 조사 많이 해오셨는데 그런 건 만명
중 두 세명 걸리는거에요 걱정마세요..했던..(그 만명 중 하나?)
그런 고압적인 자세..환자 많다고 대충대충..혹은 건성건성..
'당신 아니라도 아파서 줄 서있는 환자 많아' 라는 식의 말투.
정말 개인적으로 우리들병원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자생한방병원도 뭐 사정 비슷했지만..)
개인적인 한풀이구요 ㅋㅋ
강척은 류마티스 질환입니다.
류마티스 내과로 옮겨서 진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힘 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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