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있습니다.
환우 bb702005-10-11
1. HLA-B27 항원검사에서는 '양성'이 나왔는데 엑스레이상으로는 뼈 변화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관리안해주면 곧 진행하겠죠?
2. 원래는 오른쪽허리와 엉덩이쪽이 아파서 병원을 찾았는데 특별한 말없이 '수영'을 하라고 하면서 허리가 '굳는 듯한'증상을 보이면 다시 찾아오라고 하더군요. 이거 뭐 병을 악화시키라는 얘긴지 뭔지. 하여간에 수영은 하고 있습니다.
3. 원래 오른쪽 허리쪽에 있던 증상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오른쪽 허리(엉덩이 바로위)가 가로로 아파서 달리기를 전혀못했는데, - 5걸음만 뛰어도 아파서 못뛰었어요- 그런데 수영을 허리쪽의 통증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달리기를 오래해보지는 않았지만 이젠 가볍게 달릴 수 있는 정도는 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누웠다가 일어날때 엄청 아프고 일어나는데 시간도 많이 걸렸는데 이젠 발딱 일어날 수 있습니다.
4. 그런데 원래 아프던 부위는 괜찮은데, 등이 아픕니다. 등 가운데 척추주위 근육이 굳어있는 느낌이 들고. 길가다가 턱에 걸리거나 비오는날 살짝 미끄덩 하면은 등이 아픕니다. 통증이 매우 짧게 오고 고통이 오래 남지 않기 때문에 그러려니하고 지나갑니다.
5. 요즘 목을 계속 뒤로 졎혀주는 운동을 하는데, 목주위가 항상 뻐근하고 자고 일어나면 특히 목이 뻐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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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저의 몸 상황을 정리하자면
강직성척추염 초기가 의심되나 골반뼈는 괜찮다고 나왔고, 허리와 엉덩이가 아팠다가 이젠 괜찮아졌는데, 위쪽이 (등과 목)아프거나 뻐근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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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러한 몸상태를 기준으로 질문을 드리자면
2) 강직은 허리의 아랫쪽부터 위쪽으로 올라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랫쪽은 생략하고 윗쪽부터 올수도 있나요?
3) 원래 아프던 오른쪽 허리와 오른쪽 엉덩이가 지금은 안 아픈것을 병의 '호전'으로 봐야하나요? 아니면 병의 '진행'으로 봐야하나요?
4) 척추뼈가 굳은 정도를 확인하는 X-ray는 얼마마다 자주 찍어주어야하는 것인가요. (강직의 정도 확인은 어떻게, 얼마마다 자주 해야하나요?)
5) 다른 분께서는 '약'을 통해서 염증을 '완화'하신다고 하는데요. 이경우 별도의 검사를 통해서 염증이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약'을 따로 먹어야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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