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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기록

한의학에서의 열 입니다..^^

환우 335f2005-09-30
제가 한의학 전공하거나 해박한 지식도 있는 건 아니지만.. 제 주변에 강척환우들 보면... 체격이 마른 사람이 대다수 입니다. 예전에 경희대학교 한방과 선생님께 들은 이야기인데.. 질환의 특성이기도 하겠지만서도 강척환우들은 보통 매우 마른 체형에 양인(태양인,소양인)에게 나타나고 성격이 예민하고 급한 사람들에게 잘 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설명을 많이 해 주셨는데.. 몸에 진액이라고 하던가 하는 게 흘러줘야 하는데.. 양인 중 너무 양의 기운이 강한 사람들은 그 진액이 말라버려 강직성 질환이 온다는 설명을 해 주시더군요. 제가 예전에 사주나 점 같은 걸 보고 들은 적이 있는데.. '당신 사주는 너무 불기운이 강해서 조심해야 된다' 하더군요. 여하턴 열을 내리는 음식들.. 흔히 성질이 '차다' 라고 하는 음식을 섭취하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영지, 메밀도 좋고 수분이 많은 과일은 좋구요.. 반대로 열을 내거나 성질이 뜨거운 음식은 안 좋구요. 인삼이나 닭고기, 밀가루 같은 것 피하라고 하시던데요. 그리고 수분섭취가 중요하다고 하셨구요. 물론 복용하는 약 때문에(설파제) 물 많이 마셔야 한다는 것도 있지만 체질상 물이 필수라고 합니다. 막 불타오르는(?) 몸에 알콜을 들이붓거나 담배로 진액을 말리는 짓은 어리석은 짓이라더군요. ..이왕 타오른다면 '몸' 보다는 '밤' 이 타오르면 좋으련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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