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걸음이 지옥 같을 겁니다.
환우 f33e2005-09-07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 아니면 그 통증 정말 모르죠, 제 경험으로는 매 걸음걸음이 지옥 같았습니다.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통증을 줄이는 방법중에 하나가 딱딱한 구두를 신고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걸음을 쉴 때(잠을 자거나 등등)는 여전히 아팠었죠. 마지막 해가 방위복무 때였는데, 일주일 한번 부대 점호가 있을 때 마다 군화를 신었어야 했는데. 그 날은 발 뒷꿈치 통증이 들했습니다.
제가 그 통증에 조언을 해드린다면. 일주일에 하루는 꼭 구두를 신으시고, 평소에는 운동화를 신고, 충격흡수가 뛰어난 런닝화를 사셔서 매일 일정한 시간에 런닝을 해보세요,런닝 후에는 꼭 휴식을 취하시고요, 저는 운동화가 많습니다. 구두는 5만원 내에서 사지만,운동화는 발이 편하다 싶으면 15만원이라도 삽니다.운동화 모두 합하면 30만원 넘습니다. 뭐 그리 고가의 운동화를 사냐고 빈정되는 사람도 있지만 한켤레당 한 5년 신으니깐 일년에 6만원씩 들어가는 셈이더군요. 통증 벗어나기 위해서 일년에 6만원씩 쓴거죠, 2-3년에 한 번 통증이 있는 날이 있는데 그럴 땐 아찔하지만 '이런날도 있지 뭐~.하고 생각하고 약먹고 활동을 자제합니다. 다음날이 되면 언제 그랬나는 듯이 통증이 없어짐니다. 말이 길었군요..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댓글 0개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