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 홈페이지에 다시 올린 내용입니다.
환우 d9f62005-07-07
상담 간호사님의 답변과 전화 잘 받았습니다.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물론 의사선생님께서도 치료를 잘 하시려고 노력을 하셨겠지요.
그래서 그냥 넘어가려고 6개월이나 참았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제 의혹은 이렇습니다.
정현기 원장 님께서 입원해서 재발하던 날까지 잠시라도 맞지 않으면 큰일 날것처럼 말씀 하신 곰세파 라는 항생제 말이죠.
그리고 독하게 먹어대던 항생제 말이죠.
재발한 이후로 서울대학병원에 가서는 한대도 맞지 않았고, 약도 항생제가 들어가 있는 약은 한알도 먹은바가 없는데,염증은 없어졌습니다.
어떻게 설명하실 건지요?
처방하여 먹은 약의 종류는(처방전을 가지고 간 약국에 문의하여 보았습니다.)
옮긴 바로 초기에는 소염제 '디살정'1알 또는 2알만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류마티스 내과로 옮긴 이후로는 진통제'인터반'2알과 소염제'산아조피린'2알과, 그리고 위장약 1알이 모두 였습니다.
어쩌면, 귀 병원에서의 관절경 수술을 한 덕분이라고 말씀 하시겠죠.
그러나 저희 아이는 처음 증상과 똑같이 재발했었고, 다시 병원을 찾았을때 정현기 원장님은 다시 입원하라고 하셨고 다시 항생제 주사와 항생제를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하라고 하는대로 했는데, 어떻게 또 재발을 했냐는 보호자의 불만 표시에 그걸 의사에게 말하면 어떡하느냐고 화를 내시며 호통을 치셨습니다.
그러나 울며겨자먹기로 차선책으로 찾아간 서울대학 병원에서는 입원은 커녕 1주일-15일 에 한번씩만 내원했으며 항생제 주사와 항생제는 한알도 먹지 않고 나았습니다.
물론 각종 검사는 다시 실시하였습니다.
다시 고생하였습니다.
mri 만 가지고 간 자료를 참고하였지요.
처음에는 정형외과로 갔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류마티스 내과로 옮겨 주시더군요.
그리고 그쪽 내과에서 말씀하신 병명은 저희 아이 병명은 화농성관절염이라는 말씀은 없으셨고, 혈청음성 척추염에 가깝다고 하였습니다.
설사,, 혈청음성척추염이 무릎 화농성 관절염을 일으켰다 할지라도,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고 수술도 하지 않고 나을수 있는 관절염 질환을
수술도 하고 하루에 두번씩 곰세파를 주사를 맞고 독한 항생제를 하루 3번씩 먹으면서도 재발 하였다면 뭔가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것 아닌지요?
아무리 훌륭한 의사 선생님이시라고 하더라도 이번 치료는 저희아이에게 적절한 치료 방법은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답변하실 것인지요?
서울대학교 병원 의사 선생님의 성함을 말씀 드릴 수도 있지만, 두 의사 선생님께서 너무 의견이 달라서 어쩌면 감정적 대립이 될지도 모르는데, 걱정이 되어서 아직 말씀 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린 바람은 2가지 입니다.
정현기 원장님의 오진에 대한 당위성이 아니라 도의적인 책임과 보호자에게 호통을 치신것에 대한 사과였습니다.
후자는 받았다고 생각되구요.
전자는 못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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