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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기록

군입대 공포에 떨고 있는 '난치성 환자들"

환우 efc62005-06-14
글을 읽고 보니 참으로 공감이 가는 내용들입니다. 저같은 경우 14살에 발병을 했지만 류마티스관절염으로 고려되나 반응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와 제대로 된 병명을 받지 못했죠. 그저 연소기성 관절염이라는 진단만 받았는데 군대갈 나이가 됬을때는 사실 병에대한 호소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입대 7개월만에 지금의 증상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면서 대전통합병원에 입원했고 그곳에서 의가사 제대를 받았죠. 제대를 하고 1년 반동안 요양을 한끝에 복학을 할 수 있었는데 병과 군대생활이 연관이 있다고 입증할 뭐가 없어서 그저 병든몸으로 제대를 했죠. 지금 생각하면 억울하지만 위의 글을 읽으니 군대문제를 앞두고 있는 환우분들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거나 해결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들이 뭔가 어린 동생들을 위해 뭔가 해야할것들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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