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사시는 젊은 아는 이에게...
환우 e6572003-03-31
넘 반갑구요. 참 맴이 찡하요.
스무 일곱 나는 그 때 무얼 하였나?
까불고 다닌 것 같습니다. 누가봐도 꺼부정하니
절룩이는 데도 타인의 시선을 망각하고 그저 내가 좋아하는
일에 매달려 몰두하고 가끔은 고뇌하고 살던 젊은 시절,
아직은 나도 젊다고 느끼지만 와우 체감지수가 요즘
급격히 하락됨을 느낌니다.
왜냐 주위에서 보면 벌써 ,,,뭐 그렇습니다.
'산수유' 하니 생각이. 한방에서는 신장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병이 뼈, 인대, 연골, 관절, 면역 백혈구
혈액 뭐 이런 것과 연관이 되어 있고 특히 결체조직과
관련이 깊지요. 신장은 '신이골'하여 어려운 한자를
쓰는 데 아마 부신피질호르몬과 연관이 있을 듯...
본래 한방이 좀 두리뭉실 알듯 말듯 하여간 재미있었습니다.
저도 많이 먹었고 먹습니다.
중용 치우치지 않음이 참 중요할 듯 합니다. 참담해 하지 마세요. 저도 인터넷 책 강연회 간행물 전문인 환우분들과의
대화속에서 많은 지혜를 얻어 실천하여 이만큼 살아냅니다.
우리 잘 관리하며 회복의 치유의 미래를 믿어봅시다.
저는 저 자신을 믿습니다. 한 주 식사 잘하시고
자연스러운 평안하고 평온한 생활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만 점심먹으러 가야겠네요?
참 요즘 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시나요?
저는 환경쪽입니다. '육식의 종말''오래된 미래''아미쉬'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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