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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오래된 기록

아직 인정하기 싫습니다

환우 b5082004-12-16
반갑습니다. 저도 전주에 살고 있어요. 현재 전북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에 다니구 있구요. 물론 병명은 강척...! 처음 강척이란말은 전주역 근처 삼성병원에서 듣게 되었는데 그때 담당의사 선생님이 하셨던말... 지금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 있어요. "이 병은 아주 심한경우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볼 수 없답니다." 이말 한마디로 세상이 무너지는 듯했어요. 그래도 아직은 그리 심한편이 아니시라는게 정말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저 같은 경우 한참이나 진행이 되고 난 이후에 강척이란걸 알았기에... 이미 허리가 굳어 있었던 터라. 믿고 싶지 않고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지금이라도 자신의 몸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시면 저처럼 몰라서 내 뼈와 관절이 그렇게 그냥 굳어 버리게 만드는 실수는 하지 않을거예요. 초기에 발견하고 꾸준한 약물치료와 물리치료(운동)을 병행하시면 정상인과 다름없는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수 있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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