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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오래된 기록

아직 인정하기 싫습니다

환우 13312004-11-08
전 3주전에 대학병원 재활의학과에서 강척진단을 받았습니다. 여기는 전주인데요. 서울에 있는 병원 류마티스내과에 예약해논 상태입니다. koas는 남편이 저 잠자는 사이 회원가입을 해줘서 회원이 되었습니다. 저는 목통증과 허리디스크로 재활치료를 받다가 무릎이 아파 피검사를 했는데 강척진단을 받았습니다. 허리 아픈지는 10여년 정도 지났습니다. 아플때마다 물리치료로 해결하고는 했는데, 올해는 이젠 안되겠다 싶어 대학병원 재활의학과에서 MRI도 찍고 치료를 받다가 강척 진단을 받은 것입니다. 아직은 초기라 통증이 그리 심하지는 않습니다. 믿기도 싫고, 이해도 안가고, 화도 나고 그렇습니다. 요즘은 자주 우울해집니다. 아직 제가 강척이라고 인정하기 싫습니다. 아니 의사의 오진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환우 여러분들의 투병기를 읽으면서 씩씩함을 배웁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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