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 질병이 어떻게 시작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환우 64632004-10-29
음..글쎄요 전아마 처음시작은 허리통증이었습니다.
중학교때 부터 헬스를 시작한 관계로 그냥 운동을 너무 과하게
해서 아픈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게 세월이 가도 지속적으로 아
픈더군요. 1996년 고등학교 졸업후 군대가기전 까지..계속아팠고 그래서
병원에서 처음진단은 우선은 허리디스크로 진단받았고요..물리
치료도 몇달 받아봣고요..약도 먹고 2달정도...하지만 증상개선
이 되지않아 종합병원에서 MRI도 찍었는데 거기서는 정상이라고
판정받았고요...근데 계속 허리통증이 있어서...강남성심병원
신경외과에서 다시 진료를 보앗는데 허리염증이라고만 하더라고
요 근데 거기서 주는약 한 6개월을 복용했는데 괜찮았어요
그래서 모르고 지냈다가 2001년도에 잠을자다 갑자기 등에
통증을 느끼고 계속적으로 잠을 잘때마다 등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해서 병원을 다시찾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천길병원'
신경외과 과장이라는 사람한테 '강척진단을 받았구요' 근데
웃긴건 이사람이 약물치료를 하긴하는데 그건 너무아파서 못견
디게 되면 그때가서 '몰핀인가요? 강한 마약성 약이잖아요
그걸 처방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땐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죠 집에 돌아와서 '이렇게 될순없다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강척에 대해 알아봤죠. 그랬더니 약물로 증상개선이나 운동치료
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문병원도 인터넷으로 찾게 되었구요
하하하..진짜 웃긴건 그 전문병원 전문의 란에 '인천길병원'
이 나와있었구요...그리고 그 신경외과 바로 옆에 류마티스내과
가 따로 있었답니다. 지금 현재 그 류마티스내과에서 진료를
받고 있고 약물치료 하고 있어서 현재는 통증없이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약물치료한지는 벌써 한2년이 넘는것 같네요
여러분도 한번진단 받았다고 해서 실망마시고 다른병원에서
다시 한번꼭 (종합병원 이상) 진단해보세요...그리고 희망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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