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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척추염의 치료

환우 8cf92004-08-05
치료 강직성 척추염과 완치 척추 관절염도 물론 완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치료 시기를 놓쳐서 완치는 힘든다고 할지라도 훌륭하게 조절해 나갈 수 있는 병입니다. 많은 환자들이 완치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완치라는 것은 한 번 수술이나 또는 한 두번 약을 먹고 완전히 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완치라는 것은 그러한 뜻이 아니고 어느 정도 잘 조절하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인 치료방법 강직성 척추염은 병이 심하게 진행될 경우 척추의 염증으로 척추 운동의 장애와 몸이 앞으로 굽어지는 자세의 이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의사들은 정상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통증을 줄여서 활동을 편안하게 하는데 치료하는 목표를 둡니다. 아직까지 완치시키는 치료 방법이 없으므로 장기적인 염증 및 강직의 조절이 치료의 근본이며, 치료 목적은 통증을 없애고 관절의 강직을 풀어 주고 피로감을 해소해 주고 자세를 똑바로 유지시키고, 정상적인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기능을 유지하도록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있습니다. 치료는 약을 사용하고 운동, 물리요법을 같이 시행하는데 약을 잘 골라서 사용하는 것이 치료하는 의사의 몫이라면 열심히 운동을 계속하며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환자의 몫입니다. 강직성 척추염에서 가장 중요한 치료는 운동입니다. 수영이나 배구와 같이 척추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 좋으며 심호흡을 하여 가슴 펴기 운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운동은 특히 매일 쉬지 않고 하여야 하며 환자분의 노력여하에 따라 척추의 강직이 풀어지고 통증도 호전됩니다. 물리치료의 한 방법으로는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거나 온탕에 들어가 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밤에 주무실때에는 될수 있으면은 높은 베개를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목이 휜 상태에서 잠들어 굳어지지 않게 하고 바닥이 휘는 침대는 피하고 딱딱한 침대나 바닥에서 자도록 합니다. 약물요법으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를 가장 많이 사용을 합니다. 환자분의 통증이 심하면은 진통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와 더불어 설파살라진이라는 항류마티스약을 함께 투여하면 더 좋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MTX라는 면역억제제 및 다른 종류의 면역억제제들(사이클로스포린등)이 개발되어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치료기간 척추 관절염은 상당히 오랫동안 치료를 해야합니다. 1년 또는 2년 그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당분간은 약물로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병은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에 발병하였다가 30대, 40대를 지나면서 심한 정도가 조금 수그러드는데, 이 기간동안은 약물치료를 열심히 하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치료하는 도중 약을 더하거나 빼는 것은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신중하게 결정하여야지 증상이 좀 덜하다거나, 약을 먹기 귀찮다고 해서 환자 마음대로 약 먹는 것을 중지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대개 환자들은 증상이 좀 덜하더라도 완전히 약을 끊기는 힘들고 소염 진통제 등을 계속 먹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직성 척추염과 수술 원칙적으로 이 병은 수술로써 치료하는 병은 아닙니다. 수술을 한다고 해서 관절의 염증을 없앨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강직성 척추염 환자도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의 시기를 놓쳐서 병이 많이 진행되어 보행 자세나 일상생활에 크게 장애가 있을 때는 척추뼈 및 골반 관절에 수술을 시행하여 몸을 똑바로 세우도록 교정할 수있는 척추 교정술을 시행할 수 있고, 또 엉덩이관절, 무릎관절에 관절염이 오래되서 관절이 다 닳아 없어졌을 때에는 관절을 갈아 끼우는 인공 관절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훌륭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과 음식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식으로 병을 고쳐보려는 생각이 다른 나라 사람과 비교해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이 병에는 이 음식이 좋고 저 병에는 저 음식이 좋고…" 누구나 이런 이야기를 한 번쯤은 듣고 따라 해보신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건강식품가게 라는 데 가 보면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는 수많은 식품이 약으로 둔갑하여 팔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음식도 아직 강직성 척추염에 효과가 있다고 확인된 것은 없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음식과 연관되어 발병하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특별하게 피해야 할 음식도 없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고, 먹지 말아야 하는가'에 신경 쓰기보다는 잘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운동하는 것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강직성 척추염과 치료 약물 지금까지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약은 염증을 약하게 하고 통증을 없애기 위해 사용하는 소염진통제와 염증의 진행을 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약 등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를 가장 많이 사용을 하는데 통증을 줄여서 움직임을 편안하게 할 뿐 아니라 약하지만 관절의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어 기본적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인도메사신을 가장 흔히 사용합니다. 사람에 따라 속이 거북한 증상, 복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의사 선생님과 잘 상의한 후 사용하여야 하며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선생님의 처방대로 복용하여야 하며 환자 자신이 임의대로 복용하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합니다. 환자분의 통증이 심하면은 진통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와 더불어 살라조피린(설파살라진)이나 엠티엑스(MTX) 등의 약을 복용하는데, 살라조피린은 병의 진행을 억제하고 염증을 치료하는데 우수한 효과가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하여 함부로 약을 먹는 것은 위험하며, 반드시 의사 선생님의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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