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환우 e6572004-04-28
나이를 먹어가는 것에 대한 구절이 눈에 띄어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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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 역시 그 나름의 장점을 갖고 있다. 깨어 있을 수 있다면 늙음도 큰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삶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가를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성숙해 있으며, 순간 순간을 음미할 줄 안다. 자신들의 좋은 점들을 지혜롭게 인정할 줄도 안다. 그들은 달리지 않지만, 조용히 앉아 그들 삶의 모든 순간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젊었을 때의 그대는 산꼭대기에서 세차게 흘러내리는 계곡 물과 같다. 그리고 늙었을 때의 그대는 파란 하늘과 대지를 비추면서 평화롭게 흐르는 넓은 강물과 같다. 산꼭대기에서 쏟아져내리는 계곡 물은 그렇게 할 수가 없다. 만일 늙음에 이르러 자신들의 삶 속에 깃든 긍정적인 요소를 자각할 수 있다면, 그들 역시 행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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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음에서 어느 분과 대화중에 '복잡한 건 싫어요!'
'저는 단순하거든요.' 이게 지금도~~
2년 전 적어놓은 노트에 이런 글이 보이네요.
"하느님은 잔소리하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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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점심, 타는 목... 세상이 나를 잡아끄는 수요일!
그냥 웃어야 겠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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