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모임 ^^
환우 e6572004-04-21
저는 무궁화나무입니다.
꽃은 피우지 않고 먹고 싸고 그렇게살지~유!
광주에 갈 생각을 했어요 ^^
마누라가 저한테 발찍한데가 있다고 ㅎ ㅎ ㅎ
작년 그러니까 2003년 4월 26일(일)에
빛고을 광주에 갔었지요. 너무 좋았습니다.
반가히 맞이해주고 이야기도 실컷하고
작은 나뭄이 지금까지도 이어져 '광주아줌니'께서
가끔 문자도 주시고 한답니다.
설거지 욜심히,,,방딲기 열심히...이자 토요일 기분나게
갑니다. 준비물은 배낭에 가면서 먹을거하고
복사물 몇장~ 아 좋다! 조금은 설래기도 합니다.
몇분 안나오셔도 참 만나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아요.
'옆집 할머니' 말쌈에~ "조선천지 내야기 들어주는 눔이
하나도 없네~ 그려~! 제가 10수년 제이야기도 못하고...ㅜ.ㅜ
어찌보면 숨은 장애인으로 열등감속에서 스스로 섬이되고
지치고 애써 감추며, 힘겹게 '생활'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 환우들과 과감히 그런 고립과 고독을 깨고,
배짱과 자신가마으로 서로를 비추어보고 신나게
웃으며 재미나게 살기를 소망하며 고속TM가서
24일(토) 오전 6시 30분 일반 고속을 예매합니다.
일찍가야허지 않겄습니까?
집멀은 아해 핵교 일찍오고 가까운~ 여러분 일찍
오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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