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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오래된 기록

충고 감사합니다. ^^

환우 e6572004-02-25
오랜 만에 답글을 받고 보니 감격스럽군요~~ 물론 저의 뜻을 잘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발병 후, 자신을 점검하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기 까지 환자의 질을 회복하는 차원에서 현대 서양의학적 방법 주로 약물요법 경구용, 주사제의 사용은 동의 합니다. 그러나 발병후 수년이 경과한 환자들에게 단지 지금의 통증, 염증의 수치를 조절할 목적의 고가의 약을 권하는 것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왜 어긋난 방법을 자신도 믿지 못하고, 자신하지 못하는 것을 반복해서 되풀이하는지는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연요법의 용어가 좀 그렇치요? 잘아시겠지만 제가 말하는 게 단지 좋은 공기,물, 음식, 운동, 마음조절만 말하는 게 아니 라는 것! 대개 자연의학하면 풀, 나무, 식물류 먹는 것 연상 하나요? 좀 더 나아가 분자교정의학, 분자생물학, 영양,면역학 이 추가된 전체의학, 전인의학, 인지의학...자원(환자상태)을 고려한 치료법을 현대서양의학과 병행하여지길 바랍니다. 여전히 뭐 완치한다는 근거없는 사이비의료나, 난치병에 접근하여 호언하는 한의학적 방법에도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지금도 어려운 여건에서도 난치병 치유에 연구와 임상에 땀흘리시는 연구의학자, 임상의, 전문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물론 확률이 적고, 여전히 사회의 지도층으로 귄위에 의존하는 의료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의료진, 제약사 관계자 특히 영업사원은 신약이라는 것, 대게 좋은 점만을 이야기 하지요. 지금의 아라바정이나 엔브렌이 대표적...님이 말씀하신 것... 제약회사의 노력, 현대의학의 발전 ... 특히 조산아... 마취에 의한 수술...페니실린 이후의 항생제...소염진통제에 의한 일상 생활의 도움...등등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는 약의 처방에 있어 부작용(side effect)에 대해서는 아주 소극적으로 이야기 하는 게, 현실아닌가요? 물론 그 부작용 에 대한 모든 것은 환자가 져야함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환자가 자신의 치료에 참여하지 못하는 치료의 결과는 물론 잘된 경우야 더 많고 탈도 없겠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경제적 손실은 물론 몸에 가한 상처는 누가 어떻게 책임 진단 말입니까? 묻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너무 현 의료진에 기댈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자신의 치료에 알고 참여해가시라는 뜻입니다. 위의 제 글이 함축적 표현이라 오해의 소지가 많은 점, 인정합니다. 그 점에 대하여 사과 드립니다. 현재 서양의학적 치료가 주류이고, 우리나라 사회에서 대형병원 의사협회 약사협회 등을 통하여 막강 귄위를 갖는 이들로 부터 지식이나 여론이나 모든 게 불평등하고 열세인 우리 환자들에게... 환우회라면 분명 그들과 다른 사실, 입장도 있음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짧은 글로 모든 것을 나눌수 없지만 제 뜻은 여러가지 말할 수 있었고, 이런 것을 알릴 수 있는 우리 koas의 모임의 장場을 사랑합니다. 님의 중용하라는 충고,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앞으로도 님의 적극적인 참여 바라오며, 서울 소모임이나, 4월 정기모임에도 참여해 주십사 부탁합니다. 물론 많은 공석인 운영진에 참여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서울 언저리에서 무궁화나무 ^^ p.s 위에 말한 책은 꼭 일독하시길 권합니다. 우리나라 환경에서 쉽지 않은 책입니다. 이런 책도 나오고 '격세지감' 다국적 제약 사의 마케팅...결코 그들이 자선단체가 아니고, 신약이 어찌 하여 되어져 나오며...철두철미한 이익집단이라는 것... 눈에 익은 머크, 아벤티스, 화이자, ...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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