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AS
오래된 기록

우스개1, 2

환우 e6572004-01-30
1. 철수네 식당 철수네는 식당을 운영했다. 어느날 철수는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에게 밥을 주려고 엄마한테 졸랐다. 철수 : 엄마, 강아지 밥 안줘? 엄마 : 조금만 기다려. 저기 손님이 드시다 남은 거 줄께. 엄마 말을 듣고 철수는 앉아서 손님이 식사를 마치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그 손님은 마지막 밥알 한 톨까지 싹 쓸어 먹는 것이었다. . . . 철수 : 엄마! 저 사람이 개밥까지 다 먹었어. ...오~~잉 '.^ *** 2. 걱정 잘 차려 입은 아가씨 둘이 친구인 양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점심을 뭐 먹을까 하다가 모처럼 몸도 보할 겸, 설렁탕 집으로 가기로 했다. 제법 유명한 집이고, 주방장 아저씨가 직접 써빙하여 친절하고 맛나기로 유명한 집이었다. 주문을 하고 얼마있지 않아, 정말 멋지고 건장한 주방 아저씨가 김이 무럭무럭나는 '설렁탕'을 갖고 왔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한 아까씨의 얼굴이 이그러지더니 "아저~씨~~이! 그... 손~~가~아~~락!!" 하면서 주방아저씨의 엄지손가락이 푹 담기어 탁자위에 오르는 설렁탕 그릇을 가리켰다. . . . 전혀 당황하거나 미안해하는 구석도 없는 얼굴로 주방아저씨는 이 말을 남기고 돌아선다. "궤안타~! 안뜨겁다!!" ...허~걱!
공감은 회원만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