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AS
오래된 기록

나의 기억!

환우 e6572004-01-05
기억이 꼬리를 물고 일어납니다. 고2때 손가락 마디 마디가 두꺼워지는 '경피증'이 심하여... 대학병원 소개로 작은 피부과에 같습니다. S 대 출신의 전문의 박사에게 1주일 마다 21군데 손가락 마디관절 표피에 주사를 맞았습니다. 피부연화제 쿠~~~~~~~~~~~~~~~우 의사 선생님이 직접! 와~~! 거의 예술입니다. 처음엔 두려움 공포에 ...... 다 맞고 나면 온 몸이 땀으로 범벅!! 그 쩌릿한 긴장감~~C발! 몇 주 지나고 나니 피식 피식 자꾸 웃음이 나왔습니다. 내가 정말 거시기 나게 불쌍했습니다. 나를 내가 위로하기 시작 했던 것 같습니다. 이게 바닥인 줄 알았는 데, 고통의 끝인 줄 알았는 데, 천만의 말씀... 그리고도 한 몇단 계 더 아픈 단계가 있었지요, 언제 기회가 되면 실감나게 한 번 설치리다. 오늘은 여기까지... 어린나이의 고통은 우릴 성숙하게 조로하게 하나니, 절게 건강하게 살고자프면 더 많이 웃고 코메디 프로 열심히 보고 웃고 코메디 비디오도 열심히보고 소모임에 자주 나가 많이 웃기를 "기원합니다" 설 언저리에서 어리버리 숑~!^^
공감은 회원만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