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과 내리막은 같습니다.
환우 e6572003-11-19
한 번에 오르는 사람, 글쎄요?
사람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넘어지고 뒤로가고 그리고 한 걸음 나아가고
그러기를 수없이 많이 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마음 방향입니다'
누구도 비난 받을 사람은 없습니다. 스스로 모든 것
"감내"해야 하기에 결국 스스로의 몫으로 남지요!
나무가 여러 그루 있습니다. 착한 나무 나쁜 나무 구별해
보세요? 구별하실 수있으세요?
나무가 사람들을 볼 때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우리는 비난받을 사람들이 아니고 위로 받을 사람입니다."
더불어 지금의 현실은 '땅에서 넘어진 자, 땅 집고 일어나야
하는 상황입니다' 자고 나도 나는 나이고, 내 몸은
다시 내 몸이고, 저도 수없이 부정하고 자학하고
열등감으로 몸부림 쳤지만 '받아들임'으로 조금씩
안정되어가는 저를 느꼈습니다.
"고쳐씀" '고쳐서 다시 써보기'가 저에게는
딱 맞는 말이었고, 달리 어떻게 해 볼 도리도
없었습니다.
다시 저 자신에게 말합니다.
'가장 시원한 복수는 "용서"이다'
저는 늘 제 자신을 용서합니다.
그 누가 나를 비난하고 미워하고 싫어하고 욕해도
저는 자신을 '용서'하는 게 저를 평온케 합니다.
저의 십 수 년 열등감을 지우기 위해 '정말' - 물론
지금도 지우고 있는 중이지만 - 마음의 큰 '용서'지우개가
필요합니다. ^^
p.s 참! 과식은 아닙니다. 이거 우리 몸을 차갑게하고,
대사장애에 직빵입니다. 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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