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지만 다르게 살아가는 ...
환우 e6572003-11-14
무엇을 함께 하는 지, 글쎄요, 마음입니까?
알고 있는 건가요? 함께 하고 픈 금요일 입니다.
상처받은 영혼, 외로운 영혼은 음악도 함께하지만
음식도 배불리 먹지만 사람이 가장 그립습니다.
언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나'에게도
돌아올까요? 서 있는 어깨 위의 가을 끝 자락의
서늘한 공기가 오늘은 왜이리 무거운지요?
뜨끈한 국물에 맑은 '청주' 한 잔의 호사가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양, 빗겨만 갑니다.
내일은 왠지 좋은 만남이 있을 것같은 공연한 기대감을
나에게 가져봅니다. 힘을 냅니다.
내 마음의 노래~ '내 마음에 스며드는 고운 나의
노래는~'
인생 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곁에 있어 줄 수 있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으니
서로 위로가 될 것입니다
여행을 떠나도
홀로면 고독할 터인데
서로의 눈 맞추어 웃으며
동행하는 이 있으니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사랑은 홀로는 할 수가 없고
맛있는 음식도 홀로는 맛없고
멋진 영화도 홀로는 재미없고
아름다운 옷도 보아줄 사람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독백이 되고 맙니다
인생 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깊이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랑으로 인하여
오늘도 내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동행"- 용혜원
------------------ 아~ 일주일을 조용히 마치다...
사실, 머리가 너무 아펐다!!! 푹쉬고 참 대전에
친척 결혼식에 간다...맛있는 거 많이 먹어야지! @^^@
댓글 0개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