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히 수용하시는 모습이~
환우 e6572003-10-17
너무 ...
무어라 해드릴 말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젊은 날의 이 시련이 어떻게! 이 어려움이 앞으로의 시간에
보답이 되런지???
다만 몇가지 생각나는 건, 그때까지 몸을 잘 보살펴서
그래도 ...
잘 드시고 쉴 땐 푹! 우선 스스로에게 용기와
스스로를 용서하고 이런 삶을 허락하는 의지를!
모든 것 진지해서는 본질에 다가가기 어렵고 오히려
어렵게 되나니...실로 말이 쉽고 실행은 어렵지만!!!
그래도 긍정하고 더 웃으려 하고 팍팍 풀고
~~~~~~이 ~~~~~압 어디가서 소리도 질르고...
운동은 우리 치유의 반쪽이니 남들보다 체조, 스트레칭
더 열심히 하시고... 혹 군대가기전 비타민 C, B
챙겨가서 드시고...
군대가서 규칙적인 식사와 훈련(물론 요령으로 무리한 것
말로 몸으로 이거 저는 구조상 안돼요, 몇 번씩 자빠지면서 빠
지는 요령도 피고 온갖 기치로 넘기며 성격도 외향적으로
개조해가며...)으로 나아져서 왔다는 '설'도 익히
다른 rheuma 모임에서 보았... 솟아날 희망과 힘겨울 짐의
균형을 잘 잡으시어 모쪼록 몸 잘 관리하시고
혹 휴가 나오면 함 번개 날려주시고...
군대에서 들려 글 남기시면 '기' 팍팍 실어 보내드리리다.
압! 용기!! 화이팅, 아직 젊고 남은 길이...무언가 방법이
생길거라고 함께 믿어봅시다!
서울의 언저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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