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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기록

도움이 될런지~(자유게시 1279-82 참조)

환우 e6572003-10-17
진단 받은지 4개월 지났네여... 운동 열심히 해서 그런지 많이 좋아 졌어요 자유영.배영 정말 좋던데요...몸이 쫘~~악 펴지는 느낌.. 운동 열심히 하세요.^^ 하나 여쭐게 있는데요....밤늦게 먹고 자면 왜 새벽에 꼭 아파요? 저만 그런가요? 취침 4시간전에 먹으면 100% 아픈이유... 의사선상님 왈 "금시초문"이라 하시던데.. 혹시 저랑 비슷한 증세 경험하신분 있으세요? ************************************************* 늦게 밥먹고 자고나면아프다. 왜 그럴까 '그냥' 한 번 생각해 보시면 대략 느낌이 오질 않을까요? 보통의 사람들도 저녁먹은 후 안먹어야 속이 편하다고 하고, 비만인 사람은 절대 먹지말라는 말 들어보셨죠? 지금 약드시겠네요. 사람마다 워낙 개인차가 있으나 '님'께서는 소화기관이 약한편? 아니면 약 때문일런지도? 여하튼 우리 몸의 혈액양은 현재 몸의 무게 상태에 따라서 일정하죠. 약을 먹으면 혈액이 줄죠! 당연. 우리의 염증세포의 증식을 억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몸 전체에 작용하기에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조혈 작용이 어느정도는 알 수없지만 저감될 수있지 않을까요? 이런 상태에서 늦게 음식먹으면 혈액이 위나 장의 소화기관에 쏠려 일하게 되고, 우리의 아픈 부위에서 열심히 일해야 될 혈액이 우선 소화시키는 게 급하니까 자리를 비우는 사이, 우리는 더 통증을 느끼고 염증에도 영향이있지 않을까? 지극히 '상식' 상식적인, 환자로써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이야기처럼 글가는대로 써보았는 데, 무엇 하나라도 느낌이 통할런지 ㅎㅎㅎ 이해해 주시길... --------- 두분의 질문이 너무 유사하여 놀랐습니다. 한가지 더 하고픈 말은 우리 질환과 '신장'과의 관계입니다. '骨而腎'이라하여 한방에서의 상관성을 이야기 함은 물론 '부신피질 호르몬-스테로이드제제와 유사'를 볼 때 류마티스를 앓는 경우 신장이 약화되는 것을 저를 포함하여 많은 이들을 관찰한 바, 음식물이 소화되기 위해 위나 장에 부하가 됨은 물론, 누울 경우 몸 뒤쪽의 신장에도 압박되지 않나 그런 느낌입니다. 저의 생각임을 전제로 합니다. 저로 '감感으로 통하길 기대하면서 ~ '동병상련' 조금이나마 이해에 도움이 되기 바라며 '님'께서도 평소에 '아~ 이런게 아닐까?'하고 관찰 되어지는 것이 있으면 "글"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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