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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오래된 기록

일부러 큰소리로 웃어보세요.

환우 e6572003-09-17
금연, 금주, 채식, 운동도 좋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웃음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한바탕 웃고 나면 백혈구, 면역글로블린, 엔돌핀 수용체 등이 많아져 면역체계가 증강되고 온몸 운동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혈액 순환도 잘되고 호흡량도 늘어납니다. 물론, 스트레스...분노, 적대감, 분노 등 가슴속에 맺힌 것도 풀립니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일부러라도 웃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마다 세수하면서 소리내어 웃어보고, 혼자있을 때 '껄껄' 웃어보고 밥먹기전에 '파하하~~~'감사의 웃음. 먹고나서 고마움의 웃음...또 유머를 찾아 대화 때, 또는 인터넷 게세물에 써먹는 습관을 길러봅니다. 평소 재미있는 유머를 메모했다가 집안, 책상이나 자나 데 옆, 화장실에도 써붙여 놓고 외워보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기억나는 것 하나, 배드맨턴 같이치는 국민학교 선생님이 전하는 '유머' 어느 여선생님 이야기, 학교를 졸업하고 어느 국민 학교에 첫 발령받아 참, 초등학라고 하지요...여하튼 3학년 담임이되고 며칠이 지났는데, 수업시작하려고 보니 칠판 처음 글씨쓰는 곳에 '거시기'가 작은 글씨로 쓰여 있었답니다. 언른 지우개로 지우고 수업을 했지요. 그 다음날은 조금더 큰 글씨로 그 다음 날은 조금더 큰 글씨로 ...어느 남자얘의 장난이려니 했는 데, 이제 글씨가 너무 커서 얼른 가리고 지우기도 어려워진터, 갑자기 이 여선생님 화를 버럭내며, "이거 누구짓이야!" 하고 획돌아서니 맨뒤의 한 사내아이가 씨익 웃으며 하는 말! . . . "선생님! 그건 자꾸 건디리면 커진다니까요~~~" "파~~~아 우히히..." 마! 이래서 한 번 시게 웃었습니다. 여러분은요? 참 회원중에 고등학생도...오잉, 뭐 이정도는 ㅋㅋㅋ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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