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명절 추석
환우 e6572003-09-15
염려 덕분에 추석연휴 잘 보내고 왔습니다.
그렇쬬?
설명하시기가 여간~ 코드가 조금 어긋나는 느낌! 걱정마세요!
우리가 받아들일 준비, 마음이 허락 된다면
우리는 조금 용량을 줄여 충분히 한사람으로 한사회인으로
살아낼 수가 있답니다. 조금 쉬 피로하고 조금은 불편해도
더 많이 쉬고 나 자신 더 충실히 살피고, 사랑하며
어쩌면 더 내 내면의 자유를 키우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런지 모릅니다. 내 마음입니다. 지금의 상황을
되돌리기엔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걸릴 지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은 지금 당장
바꿀수 있습니다.
그냥 웃습니다. 이유는 없어요! 그저 이렇게 살아 숨쉬고 보고
이야기하고 글쓰고, 조금걷고, 근육에 힘주고 먹을 수있고 가
너무 좋아서 마구 웃었고, 지금도 너무 기본적이고 사소한
일에 기쁘고, 감동하고, 신기해하고 우습니다.
방향만 바꾸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즐겁고 살아낼만 한일인지
허허
자기 자신 저 얼마나 열등하고 비관하고 비난하고
사랑할 줄 몰랐는지요! 지금은 지금의 못난 저를 그냥
인정하고 아끼고 부족한 몸,고쳐 살살 잘 쓰기를 즐겨합니다.
'님'께서도 좋은 가을 맞이하소서!
걸어온 길이 짧으니 돌아갈 길도 짧으리다. 부럽구료!
힘내세요. 함께 가면 그리 먼 길도 아니라오!
이십년 너머 친구하기-무궁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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