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것은 이렇습니다.
환우 e6572003-08-29
우리 질환에 표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타나는 증상, 진행되는 정도, 약물 복용후의 작용, 부작용
거의 모든 것이 개별적이죠.
먼저 우리 질환의 특징은 단단해짐, 즉 탄력성이 줄어드는
겁니다. 관절 주위의 여러 조직과 세포는 물론 신체 어느
부위에도 작용합니다. 여러 기관중에 하나 일수도
피부일 수도 또 다른...
증상인지 약물부작용인지는 주치의와 상의하시면서
추이를 보시고, 딱히 그외 권해드리거나 말할 수있는 것은 없으나, 대개의 혈압은 혈관의 탄력성에 좌우되는 것이 상식이니
관절에 침착되어 증상을 안좋게 하면서, 또한 혈관의 수축에 관계되는 '소금'섭취를 거의 '0-제로'화 함으로써
맛을 잠시 접고 건강에 도움 받으시길...
더불어 고기, 유가공, 등등을 거의 잊고,
여건이 어떠실지 모르지만 잡곡밥 꼭꼭 씹어드시고,(건과류도
좋죠!) 야채위주의 식사에...물은 충분히 드시고,,,양념류
충분히드시고...
약을 드시면서 몸의 변화 추이는 잘 점검하고 기록하여 두는
습관이 우리 질환 관리에 중요합니다. 저희 질환에 한방은
본디 좀 막연한 감이 있습니다. 그냥 한의사나 누구에게
의지하시기 보다 직접 자료를 찾고 스스로 검증하여
확신이 있을 때 해보는 것이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압니다.
운동은 여하튼 모든 것의 기본입니다. 뼈와 관절 그주위의
모든 것을 튼튼하게 함은 물론 모든 것이 정상적이게 하고
최근에 읽은 자료를 보니 우리가 질환 또는 일상 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몸에 생긴 여러 안좋은 몸의 물질
(이런 물질이 몸을 경직되게함)이 운동중에 분해되어
배출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몰랐던 사실이고,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내 몸에 맞게 천천히 한 단계 한 단계 주의를 기울리시면서 하시는 것은 잘아시죠!
판단은 어렵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하여 무언가 알아보고 확인하고 실천하고 계신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모든 것 차례로 잘 극복해 나가시길 빕니다. 좁은 소견이나마 도움이 될런지요.
서울어느언저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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