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얼마전에 가입을 했습니다.
환우 e21b2003-08-27
저는 97년도에 강척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때가 22살때였죠.
그때 이미 왼쪽 골반은 굳어버린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강척이 무슨 병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고등학교때 굳은 골반에 대해서 퇴행성 관절염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죠.
근데 그 후 증상은 크게 나빠지지도 좋아 지지도 않은채
몇 년이 지나갔구요.
그러나 2000년도에 통증이 심해져서 다시 대학병원엘
갔더니.......방치하면 몸이 더 굳는다면서
꾸준히 약을 복용하라고 하더군요.
그 때 먹은 약은 이름은 기억나지 않구요.
근데 얼마후 영국에 어학연수를 간다고 했더니,
병원에서 대량의 인도메타신을 주더라구요.
근데 영국에서 어쩌다 가져간 약을 잃어버리고
나서는 그냥 한국에 와서도 약을 먹지 않고 살았죠.
근데 한 6개월전부터 굳어버린 왼쪽말고
오른쪽 골반에마저 통증이 조금씩
느껴지더니 지금은 자동차에 잘 안지도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져버렸습니다. 물론 병원에도 가지 않았구요.
한의원에서 추나요법을 받고 있습니다만 갈때뿐,
크게 차도가 없습니다.
제가 미련한 짓을 한 것 같기도 하구.....흠....
어쨌든 이곳을 이리저리 살펴보다보니,
많은 것을 공감하게 됩니다.
평소 몸이 뻐근할 때 나도 모르게 취하던 행동들이 다
강척에 좋은 운동에 들어 있더군요.
역시 사람의 '몸'이란 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참 ! 질문듣릴 것도 있는데요.
근데 전에 병원에서 탔던 인도메타신이 집에 남아 있어서 먹을려
고 하는데,
이 약을 그냥 먹어도 될까요 ? 유통기한도 좀 지났던데....
자료실의 글을 보니 인도메타신이 가장 일반적인 약으로
소개도어 있더라구요. 근데 아래 글을 보니 다른 약을 드시는 분
들도 계시더군요...
어찌해야 할까요 ???
경험 많으신 분들의 답변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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