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척추염 질문과 답변- 김태환(한양대학교의료원 류마티스내과전문의)
환우 dad72003-02-24
강직성척추염 질문과 답변- 김태환(한양대학교의료원 류마티스내과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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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 척추염
☞ 1. 강직성 척추염은 어떤 병입니까?
☞ 2. 척추염은 척추의 어느 부위에 염증이 있나요?
☞ 3. 강직성 척추염과 디스크는 같은 병인가요?
☞ 4. 강직성 척추염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 5. 강직성 척추염환자는 얼마나 많은가요?
☞ 6. 강직성 척추염은 어떤 증상을 보이나요?
☞ 7. 강직성 척추염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 8. 강직성 척추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 9.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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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직성 척추염은 어떤 병입니까?
'위염, 피부염, 간염'등과 마찬가지로 '척추염'이라는 말은 척추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라는 뜻입니다. 실제로는 척추 이외에 엉덩이뼈의 일부에 있는 관절에도 염증이 생깁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 염증이 있은 후에 사라지고 나면 염증이 있던 관절에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나서 관절의 움직임이 둔해지는데 이런 상태를 관절의 '강직'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옮기면 '척추에 염증이 생기고 움직임이 둔해지는 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염증은 척추이외에 무릎, 어깨, 발뒤꿈치, 갈비뼈에서도 나타날 수 있고 눈동자. 드물지만 심장이나 콩팥에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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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척추염은 척추의 어느 부위에 염증이 있나요?
이 병을 좀더 자세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척추의 구조를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우리 몸의 중심 기둥에 해당하는 척추는 33개의 뼈와 그 사이에 크고 작은 수많은 관절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로는 머리뼈(두개골), 아래로는 엉덩이뼈(골반뼈)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척추의 제일 위 부분에 있는, 목에 해당하는 경추는 척추 중에 가장 잘 움직이는 부분이며, 가슴에 있는 흉추는 갈비뼈와 함께 폐와 심장을 보호하며, 허리에 해당하는 요추는 그 아래로 천골이라는 뼈와 붙어 있습니다. 천골은 엉덩이뼈의 뒤쪽 가운데를 차지하는 부분으로 꼬리뼈 위로 역삼각형 모양이며 그 양쪽에 장골이라는 넓적한 뼈가 새의 날개모양으로 붙어서 엉덩이뼈의 일부를 이룹니다. 천골과 장골 사이에 천장관절이 있는데 많은 실같은 인대라는 질긴 조직으로 관절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강직성 척추염 환자가 바로 여기에 염증이 생기면서 병이 시작됩니다. 따라서 강직성 척추염은 인대, 건부착부위(근육이 가늘어지면서 뼈에 붙게되는 곳)에 염증이 발생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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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직성 척추염과 디스크는 같은 병인가요?
흔히 허리가 아프면 사람들은 그냥 '디스크'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디스크(추간판 탈출증)는 강직성 척추염과는 다른 병입니다. '디스크'는 척추와 척추사이에 있는 넓적한 판이 여러 가지 원인(예 ; 외상, 노화)에 의해서 뒤로 빠져나와 척추 신경을 건드려서 증상이 생기는 병입니다. 이와 달리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 관절의 염증에 의해서 증상이 생기는 병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통증이 심하고 가벼운 운동을 하면 통증이 사라지는 특징이 있으므로 운동을 하면 통증이 심해지는 디스크와는 확실하게 구분이 됩니다. 따라서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디스크'에서처럼 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게는 옳지 못한 방법입니다.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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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직성 척추염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강직성 척추염의 원인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가지 연구를 해 왔으나 아직 충분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강직성 척추염 환자는 이 병에 걸릴 유전적인 가능성을 어느 정도 타고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척추염 환자의 혈액을 검사해 보면 백혈구의 항원 중에 다른 사람에게서 잘 나타나지 않는 항원(HLA B27이라 함)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병을 일으킬 수 있는 한 요인이 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HLA B27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떤 특정 세균이나 물리적 자극들에 노출될 경우 강직성 척추염이 생길 수 있다는 설명이 가장 유력합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자기 몸, 신체 내에서 면역 반응의 이상으로 스스로 생기는 병이지, 전염되는 병은 아닙니다.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강직성 척추염이라고 해서 반드시 그 자녀에게 유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의 HLA B27 유전자가 자녀에게 유전될 수 있지만 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모두 강직성 척추염이 발생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이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면 강직성 척추염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HLA B27 양성인 사람도 발병하지 않고 지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병이 유전되는 것이 아니라 병에 걸릴 수 있는 가능성이 음성인 사람보다 더 높은 것뿐입니다.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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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강직성 척추염환자는 얼마나 많은가요?
우리나라에 정확한 보고는 없지만 미국의 보고에 의하면 1000명중에 한 명 정도 된다고 하고 우리나라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사춘기를 전후한 남자의 병이라고 여겨져 왔으나 최근에는 여자환자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10∼20대에서 증상이 시작되고 일반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병의 정도가 심하지 않습니다.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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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강직성 척추염은 어떤 증상을 보이나요?
아픈 관절의 수와 위치, 염증의 심한 정도에 따라 매우 다양한 증상을 보입니다. 허리의 통증은 거의 모든 환자에게서 나타나는데, 오랜 기간을 두고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고, 주로 잠을 자고 난 아침에 허리가 뻣뻣하면서 통증이 있는데 심하면 잠을 자다가 허리가 아파서 깨어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어나서 활동을 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통증이 사라지거나 약해지는데 이것은 강직성 척추염에서 볼 수 있는 특징입니다. 같은 자세로 오래 있는 경우도 통증은 심해집니다. 치료를 잘 하지 않아 병이 진행되면 통증을 느끼는 부위가 허리에서 목까지 옮겨갈 수도 있고, 이런 상태가 오래되면 척추뼈 사이사이의 관절이 굳어지고 모양이 변형되어 상체와 목이 앞으로 굽게 되고 목이나 허리의 움직임이 둔해 질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척추사진을 찍으면 척추뼈를 연결하는 실같이 생긴 인대가 석회화 되어 뼈처럼 딱딱해져서 척추의 연결 부위가 굳어져 대나무처럼 되어 버리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의 다른 특징은 척추이외의 증상이 많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로 다리의 큰 관절(무릎, 발목)이 붓거나 아프고, 발꿈치, 발바닥, 엉치뼈, 갈비뼈에 통증(골부착부염)이 생기고 누르면 아픈 것이 더 심해집니다. 사춘기 이전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척추증상보다 다리관절 염증에 의한 증상이 먼저 나타날 수도 있어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잘못 진단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눈이 충혈 되고 통증이 생기는 포도막염이 나타날 수 있고 그 외 드물지만 심장박동의 이상이 나타나거나 소변에서 피가 나올 수 있고 장의 염증으로 대변에서 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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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강직성 척추염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강직성 척추염을 진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입니다. 앞에서 열거한바와 같이 사춘기를 전후하여 몇 달에 걸쳐 서서히 생겨나는, 아침에 심하고 가벼운 운동에 의해 좋아지는 허리통증이 있으면 강직성 척추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런 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선 검사를 하였을 때 천장관절의 염증이 보이면 강직성척추염으로 진단 될 수 있습니다. HLA B27 양성이면 강직성 척추염이라고 알고있는 경우가 많은데 HLA B27이 강직성 척추염환자의 90%이상에서 나타나지만 HLA B27 양성이면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진단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고, 다만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이 강직성 척추염으로 진단하기가 애매한 경우에는 HLA B27검사결과를 참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척추이의의 증상으로 다리관절(무릎, 발목)의 염증이 있거나, 포도막염 또는 발뒤꿈치통증이 있는 경우 강직성 척추염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고 허리증상은 없고 다리관절에 염증만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류마티스 관절염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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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강직성 척추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이 병이 심하게 진행될 경우 척추의 염증으로 척추 운동의 장애와 몸이 앞으로 굽어지는 자세의 이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의사들은 정상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통증을 줄여서 활동을 편안하게 하는 것을 치료의 목표로 둡니다. 치료는 약을 사용하고 운동, 물리요법을 같이 시행하는데 약을 잘 골라서 사용하는 것이 치료하는 의사의 몫이라면 열심히 운동을 계속하며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환자의 몫입니다. 주위에서 '디스크'등의 민간 물리요법을 권하는 경우가 있고 척추교정을 권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병은 척추의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골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합니다.
1) 약물치료
지금까지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약은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없애기 위해 사용하는 소염진통제와 염증의 진행을 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약 등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소염 진통제는 통증을 줄이는 목적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인도신(인도메타신)을 가장 흔히 사용합니다. 소염진통제는 효과는 좋지만 속이 거북한 증상, 복통, 붓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Cox-2 선택적 억제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약값이 많이 비싼 단점이 있습니다. 소염진통제는 항상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환자의 통증이 있는 경우, 통증으로 인해 생활이 불편한 경우에는 도움이 되고,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치료 후 증상이 많이 좋아진 경우에는 점차적으로 줄이다가 약을 안 먹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팔 다리의 관절에 염증이 심하여 붓거나 통증이 심할 때는 짧은 기간동안 적은 양의 스테로이드라를 사용하기도 하고 다리관절의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염증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하여 살라조피린(설파살라진)이나 엠티엑스(MTX)등의 약을 사용합니다. 살라조피린이나 엠티엑스는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한두 관절에 국한되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관절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하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포도막염이 생긴 경우 짧은 기간동안 고용량의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위에서 열거한 약제가 효과가 없거나 병이 빨리 진행되고 염증이 심한 경우 TNF-alfa억제제를 사용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이 약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약으로 개발되었으나 환자들에서 사용을 해 보면 강직성 척추염환자에서 더 좋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뼈에 이미 강직이 온 경우에는 효과가 없고 치료비용이 많이 들고 쉽게 감염이 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 의사와 충분히 상의한 후에 결정해야 합니다.
2) 수술치료
원칙적으로 이 병은 수술로써 치료하는 병은 아닙니다. 수술을 한다고 해서 관절염의 염증을 없앨 수 없습니다. 그런데, 강직성 척추염 환자도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의 시기를 놓쳐서 병이 많이 진행된 다음 보행 자세나 일상생활에 크게 장애가 있을 때 척추 교정술을 시행할 수 있고, 또 엉덩이관절, 무릎관절에 관절염이 심하고 약물에 효과가 없는 경우나 관절이 다 닳아 없어졌을 때(관절이 다 망가졌을 때) 에는 관절내시경이나 관절을 갈아 끼우는 인공 관절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3) 운동치료
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절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운동은 통증을 줄이고 관절의 운동을 원활하게 해 주며 자세의 이상을 방지할 수 있어 약을 먹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자세는 항상 바른 자세로 등과 허리를 곧게 펴고, 고개를 꼿꼿이 펴는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며 필요하다면 보조기나 코르셋 등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누울 때는 푹신한 요나 그물침대 같은 것에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눕는 것은 피하고, 푹 꺼지지 않는 매트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은 규칙적으로 매일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며, 아침에 일어나서 관절을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아플 때는 새벽 3-4시경 한번 일어나 집안을 한바퀴 정도 걸은 후 자도록 권하고, 몸통, 목, 고관절 및 어깨 관절을 최대한 뒤로 펴는 운동이나 회전운동을 권합니다. 이때 운동 전에 뜨거운 샤워를 하면 더욱 좋고 무릎과 발목의 굴곡구축을 방지하기 위해, 종아리근육, 무릎의 굴곡 근육의 신장운동 및 최대 관절범위운동을 규칙적인 간격으로 매일 실시합니다. 비치볼이나 큰 풍선 불기 같은 운동을 하면 숨쉬는 능력(폐활량)을 기를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금기가 되지 않는 한 어떠한 운동이든지 한가지 정하여 규칙적으로 매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시 구부리는 자세는 피하고 절대 무리는 피해야 합니다.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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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이것이 아마 환자가 가장 궁금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병이 있다고 해서 정상적인 생활에 장애가 생기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사람마다 다양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에서 전문직은 물론이고 심하지 않은 육체 노동도 별 문제 없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과 다름없이 뛰어난 운동선수로 활동한다거나 의사로써 활동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 주위에서도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는 의사도 몇 있습니다. 모든 환자들은 한 두 번 먹는 약으로 완치되는 경우를 바라겠지만 완치를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환자의 경우 천장관절염만 나타나고 이경우에는 예후가 좋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의 가장 큰 문제는 척추, 특히 경추의 강직이 오는 것입니다. 이 경우 일상생활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변형이 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증상은 대개 10-20대에, 여자보다는 남자가 심하고, 30대, 40대를 지나면서 심한 정도가 수그러집니다. 이 기간동안은 의사의 진료 하에 약물치료를 열심히 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면 강직을 최대한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포도막염이 생긴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치료에 효과가 좋고 다리관절의 염증이 있는 경우에도 류마티스 관절염과 비교해도 결과가 좋습니다. 강직성 척추염환자는 결혼생활을 하거나 출산을 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으나 임신을 원하는 경우에는 약을 먹고 있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 후 결정해야 합니다. 강직이 되면 척추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폐활량도 줄어 들 수 있으므로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다고 해서 일상 생활이나 직업을 선택하는데 지장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치료를 하면 시간이 흐르고 난 뒤 다른 사람과 다름이 없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TOP
김태환(한양대학교의료원 류마티스내과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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