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병원 소개 좀 부탁합니다.
환우 ad482003-07-21
지난 10여년동안 신촌부근의 개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보다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이 사이트의 소개를 보고 강남성모병원의 특진을 받았습니다.
처음 종합검사의 결과와 함께 병원측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자마자 심한 두통과 설사에 시달렸고 일주일만에 다시 병원을 찾아 약을 바꾸어 복용했습니다.
그 뒤 두통은 사라졌지만 계속해서 설사에 시달렸고 담당의사에게 전화를 하였을때 '약의 부작용때문은 아니다. 세균성 장염인 것 같으니 일단 약을 완전히 끊어라'라는 말을 듣고 집주변 내과를 찾아갔습니다.
집주변내과에서 세균성 장염보다는 약의 부작용같다는 진단과 함께 약(정장제)을 지어먹은지 이틀만에 호전되더니 삼일째되던 날부터 완쾌되었습니다.
강남성모병원을 믿을수가 없어졌습니다. 무책임함을 떠나 책임회피적인 행동은 저를 분개하게 만들기 충분합니다. 두달동안 지속된 소화불량탓에 몸무게 5kg이 빠졌으며 더불어 전신통증, 특히 왼쪽발목이 심하게 아파 걸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타이레놀을 먹으며 운동을 하려고 하고 있지만 통증이 극심하여 운신하기가 힘들게 되었습니다.
최근 장마날씨까지 더해져서 근래들어 최악의 상황을 겪고있습니다.
타이레놀이 아닌 다른 방법을 제시해줄 병원을 소개받았으면 합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힘든 요즘입니다. 모쪼록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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