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수레 지나가는 소리가...
환우 e6572003-07-14
시끄러울 터인데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다는 게 그저 우리에게 무슨 도움이 되런지....
물론 아는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실천이라~.
높이로 보면 아는 거 100으로 보아 1~2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잘모르고 조금 미련하듯 행하는 게 회복이 빨라요.
회복의 효율성 머리로 생각하다 보면 뇌에 에너지만 뺏기지!
회복이 느려지기도... 느낌이 왔어요! 더러는 남 이야기에 감동하고, 아 맞아! 아 이거야. 나도 해야지, 꼭 해야지가 4~5정도
됩니다. 가능성은 있어요. 하지만 아직 자신과는 무관합니다.
소화된다고 할까? 몸으로 '체득-체화' 되기까지는 스스로에게
잊혀지지 않게 주기적으로 자극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이것이 습관인지라 한 두 번 하루 이틀은 아니고
거의 수개원 반년 1년 2년 3년...반복 끊임없는 실천의
반복으로 예전의 나가 아닌
'실천 하여 변화되어지고 나아가는 모습, 나아가는 상태의 나로
바뀌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표본, 아니 대략 극복의 감이 잡히십니까?
이렇게 하면 나아갈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십니까?
그 느낌, 그생각 며칠이나 유지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허리가 좀 뻐뻤해지고 통증이 오면 금세 약봉지에 손이 가고 병원으로 쪼로록 달려가는 내모습에서 나의 머리는 '자동'으로
옛 습관대로 살아버리고 마는 ...
물론 약 먹습니다. 병원 갑니다. 당장의 편리함을 외면할 수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젊은 날의 생명을 당장의 편리함과
너무 쉽게 바꾸지는 마십시오.
'자동사고'를 하나씩 하나씩 이겨 나갑니다.
하루하루 긍정 자신감 웃음 잘될거야 나는 꼭 이질환에서
졸업할 것이라는 마음의 씨앗을 키우고 잎을내고 줄기를 굳게하고 뿌리를 튼튼히 내려야 합니다.
지금 어디쯤에 계십니까?
우리 언제쯤 졸업생으로 만날 수있을까요?
여러분의 마음에 부드러움을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웃읍시다. 하하하
copy - 무궁화 나무의 주문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면
모든 것, 우리 몸, 우리 마음, 우리 주변의 일 .
다 잘 될 겁니다."
다음에 또 뵐땐 하나씩 적고 이루고 있는 것들을 서로 이야기합니다.
'나는 약에 대하여 스스로 알아보고 공부하고 나에게 맞는 약을
선생님께 상의 하고 먹습니다.
나는 물을 참 적게 먹었는 데 작은 p.e.t병에
물을 담아다니며 목마르지 않게 물을 마시며
하루에 10컵큰것으로 먹습니다.
매끼 하루세끼 꼭 챙겨 먹습니다.
잡곡밥에 된장국 비빕밥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라면 피자 탄산음료 페스트푸드 가공식품을 멀리한지 벌써 3개월이나 되었네요.
이틀에 한번은 집안이건, 밖이건 땀내어 운동하지요.
여기 표시한 것 보이시죠!
잠은 10시전에 꼭 잠들어 6시간은 누가 깨워도 모르게 푹잡니다.'
'누가 뭐래도 "허허" "암" "그렇지" 늘 자기용서와
자기사랑을 생각하고 남도 자주는 아니지만 이해하고 용서하려 애씁니다.
일기 아니 메모장이 있으십니까? 없으면 얻습니다. 삽니다.
가까이 두세요! 다음 정모에 오셔서는 그중 나누고 싶은이야기에 밑줄하셔서 서로 이야기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아 햇빛 참곱다.
칠월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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