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고엽제 보다는....?
환우 c2de2011-09-29
전 방사능오염 쪽이 더욱 설득력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저희 가족중에는 월남 파병되신 분이 한분도 안계신데
저는 발병됬거든요.^^;;)
히로세 다카시 저, '원전을 멈춰라'라는 책을 읽고 나면
1986년 체르노빌 사고 당시 그 방사능 물질이 사실상 전지구를 덮었다는 얘기가 나오더군요.
그당시 이미 일본에서도 상당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구요.
(일본에서 검출되었으면 그 길목에 있는 한국은 당연히ㅡ.ㅡ;)
물론 러시아 언론뿐 아니라 전세계 언론에서도 그 사실을 보도하지 않았으니 잘 몰랐고 지금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만...
방사성 물질이 체내에 축적되어 발병이 2년에서 최대는 20년 정도내에 된다고 보면...그리고 발병이 주로 면역체계 질환으로 나타난다고 하니..
그 때 한~참 온 동네를 휘집고 다니며 야외활동을 많이 했던 저 같은 세대에 면역계 질환 환자들이 급증한 것과 무관치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시기에 태어난 아가들도 포함해서요.
(성인보다 태아나 아기들의 체내 흡수율이 훨씬 높다죠?)
최근들이 갑작스레 많이 나타난 백혈병이니, 갑상선 암이니..
각종 면역체계 희귀 질환들도 마찬가지란 생각입니다.
지금 일본의 후쿠시마 사고도 언론통제로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지만, 2년정도 지나면 인접지역 주민들부터 엄청난 규모의 발병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바로 옆동네인데, 잊지말고 꼭 챙겨서 소식을 챙겨야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댓글 0개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