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재미를 볼 수는 있습니다만...
환우 e6572003-05-29
제가 참 존경하는 분의 강연회에서
이런 말씀으로 시작을 하였다 합니다.
우리의 질환에서 유전적 원인 이야기하지만
사실 확률적으로 환경적으로 그러한 상황에 놓이지 않았다면
발현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따지고 보면 인과관계가 있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자신을 자세히 관찰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생활 습관을 잘 지켜보시고 방향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미국아저씨 책인데,
'만약 당신이 건강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삶의 방식(Life Style)을 바꾸십시오!'
잠을 불규칙하고 적게 잔다면 충분히 오래 자기를
오랫동안 일을 하고 있다면 휴식을
휴일을 쉬지 않았다면 휴일을 온전히 쉬기를
먹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았다면 자연적인 음식에
천천히 식사하여 음식과의 관계를 회복하기를
물을 충분히 먹지 않았다면 물을 충분히 마시기를
호흡의 양이 부족했다면 깊고 오랜 호흡(코로)하기를
운동이 부족했다면 규칙적이고 꾸준한 적당한 운동을
마음의 긴장 불안 두려움이 있었다면
상황을 피하던지 맞서서 극복을 하던지
스트레스를 적게 받던지 아니면 자신만의 해소법으로
배설해 버리기를
잘 아시겠지만 '약만으로는 병을 낫게할 수 없습니다.'
물론 약을 자신의 질환 상황에 맞게 잘 복용하여야
'통증 관리' '염증관리' '변형예방'을 할 수있습니다.
그건 기본이고 기초적인것으로 누구에게나 중요합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약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으며 어느정도 기간이 경과하게 되면 우리 몸이 약에
대하여 인식하는 것이 또한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 때
더 힘들고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약으로 상당기간
'우리의 몸'을 관리하면서
위에서 말하고 있는 자기의 '생활양식' '삶의 습관'을
자세히 관찰하여 바꾸어야 할 것은 바꾸어 갈 때
우리의 질환 '만성 퇴행성 질환' '자가 면역질환'은
서서히 '만성 회복성 질환' '자기면역정상질환'으로
이름을 달리하여 우리에게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몸이 우리가 먹는 여러가지의 약의 성분이 부족하여
아프고 염증이 일어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런 약의
성분이 없이 건강하게 살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약은 대증요법입니다. 아프기시작하면서 아픈것 때문에
먹는 것입니다.
얼음위의 살짝 모래 덮듯이 '지금 당장 재미를 볼수는
있습니다만'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 주지는 못합니다.
어디에서 부터 우리 몸의 균형이 깨어졌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내과적 질환이란 결국 밖에서의
도움이나 공급에서 한계를 보이고 결국 '안에서 밖으로'
해결점을 찾아 실천해 나가야 하는 '속의 병'이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찾아보고 알아보고 그 균형을 잡기위해 스스로
혼신의 힘으로 노력하여 실천해 나갑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사랑을 회복하고 많이 웃을
필요가 있습니다. 진실을 추구할 때 진지하다는 것이
우수광스러울 수 있습니다. 진정 진실하고자 할 때
웃지 않고서는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참
멋진 이야기 하였습니다. 한 번 옮겨보았습니다.
노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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