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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오래된 기록

재미는 없는 이야기

환우 e6572003-05-29
우리와 같은 계통이라 일컬어지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내 마음속에는 두마리 늑대가 늘 싸우고 있다. 한 늑대는 사랑과 친절과 평화의 늑대다. 또 한 늑대는 탐욕과 이기심과 증오와 두려움의 늑대다. 그러니까 어린 손자가 묻습니다. "할어버지, 그럼 어느 늑대가 이길 건데요?" 할아버지 대답이 "내가 매일 먹이를 주고 키우는 늑대가 이길 것이다." 우리의 상황이, 객관적인 상황이 어둡다고 해서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국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으니까. 우리자신 속에 있는 사랑과 친절과 평화의 늑대를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건강을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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