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정기모임
환우 2c2c2010-11-17
강직성 척추염환우회 27회 건강강좌 개최
한국 강직성 척추염환우회 KOAS(Korea Ankylosing Spondylitis Society)는 오는 11월 20일 3시부터 한양대학교 류마티스 병원 강당에서 제27회 전국 환자 모임·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양대 류마티스 병원 김태환 교수가 '강직성척추염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한양대 관절재활의학과 이규훈 교수가 '통증 관리를 위한 운동치료'를 주제로 환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는 운동 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환우회 홈페이지(www.koas.org)나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KOAS는 강직성 척추염의 올바른 이해와 치료를 목적으로 1998년 조직된 단체로 환자의 고통을 대변하고 병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올바른 치료법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정기적인 운동 교실을 운영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에 대한 의료비 지원 사업 확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 중이다.
현재 1만여명의 회원과 13명의 자문위원 교수가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공식적인 강직성 척추염 환우회 단체다.
KOAS 이승호 회장은 "강직성 척추염은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한다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자기 관리가 중요한 질병"이라면서 "이번 모임이 정확한 치료법을 알려 투병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의의를 설명했다.
특히 환자의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생물학적 제재의 보험 급여 기간 철폐 과정에서 환자본인 부담금을 10%에서 46%까지 인상한 복지부의 부당한 수가인상에 대한 탄원과 서명운동을 함께 벌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7회를 맞는 이번 모임에서는 어려운 환자들에 대한 의료비 지원 사업 확대와 운동치료의 보험적용 등 KOAS의 숙원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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