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자이신분들... 혹시 시댁도 아시나요?
환우 c2de2009-11-23
저는 결혼할때 신랑은 이미 알고 있었구여.
그냥 몸이 좀 안좋다라고 신랑을 통해서 어른들께 말씀은 드리고 결혼했어요.
결혼하고 나서 5개월만에 몸이 확~안좋아져서 그때 다들 얼마나 아픈건지 직접 보셨구여. 아프면서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요양을 한 반년정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어른께는 신랑이
2세에 대해서는 기대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렸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몸이 괜찮아지면 2세도 생각하고 있는데, 신랑은 한사코 말립니다.결과적으로 시댁에서 2세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으셔서 좋긴하더라구여.
근데, 아플땐 솔직히 어른들 눈치 많이 보이죠.
아프다해도 이정도로 아픈줄은 모르셨을 거에요. 신랑분이랑 먼저 잘의논해서 알리시던지 결정을 하셔야 할 듯 하네요.
일반 사람들은 '희귀난치성'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빛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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