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시는 분들^^ 장애관련 문의...
환우 b6212009-06-01
강척진단 받은지 8년쯤 되었습니다.
그 이전부터 고생한 시간을 합치면 10년이 넘네요^^!
20대 젊은 남자환우분들의 공통적인 큰 고민이
첫번째, 군대 면제관련 문제,,,
두번째, 직장 구할 때 면접과 신체검사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저는 다행이 군대 면제를 받었구요
대학을 갓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 연말부터 면접보는 족족 공통적으로 묻는 질문이
"군대를 안갔을 정도면 굉장히 몸이 안좋았나보죠?
회사 생활 할수있을까?"
(모든 대기업에 서류를 통과할 만큼 훌륭한 스펙을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ㅎㅎ)
이런 비슷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당연히 이런 이후에 최종발표에서 낙방을 하게 되구요...
부산대학교 정형외과를 7년째 다니고 있구요
지난 3월에 면접시 불이익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참다가 안되어 장애진단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까다로운 기준을 들고
장애판정을 안해주려고 의사가 그러더군요...
저의 사정을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악법도 법'이라며 판정이 어렵다고 합니다.
꾸준히 운동을 해오고 있지만
일반인들과 같은 조건에서 일하는 것이 쉽진 않을 것 같네요.
부산에 사시는 분들 중에서
장애진단이 가능할 부산인근에 병원을 소개시켜
주실수 있는 지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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