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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오래된 기록

다들 동참합시다. 군문제 이대로는 안됩니다.

환우 683a2009-01-08
밑에도 제가 글을 남겼지만, 다들 답답하시죠? 전 천장관절의 골변형이 톱처럼 되어 있는데도 건초염으로 4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분명히 정형외과 군의관이 '이건 강직성 척추염이 맞아.' 라고 말했는데도 초기 증상이니까 강직성 척추염이라고 다 면제는 아냐. 분명 조례를 보면 강직성 척추염에 대해 초기,중기, 말기로 나뉘어 있지는 않습니다. (모든 것들이 군의관 맘대로죠!!)절대!! (초기 신검때는 1급이어서 그런가라고도 생각해봤습니다. 1급에서 바로 면제는 좀 이상하니까..) 전 활액낭염 및 건초염으로 4급을 주더군요. 그러면서 재검 신청하라고 그 때 지금보다 더 나빠져있으면 5급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군의관 임의대로 우리의 질병을 통제하도록 놔두실 겁니까? 군의관이 신도 아니고, 왜 우리를 이렇게 조정하는건지..참 여기서 잠시 어이없는 사실을 말하겠습니다. 군의관이 전문의라는 이유만으로 CT사진을 보고 판단하는데, 그 기준이라는게 군의관 맘대로 들쑥날쑥해서야 되겠습니까? 같은 정도의 CT사진이라도 누구는 면제고, 누구는 공익이고, 현역을 준다는 건 군의관 생각으로 '내가 판단하는 거니까, 이 병에 관해서 무조건 내가 결정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면 안됩니다. 다시말해서 우리도 적절한 기준을 알고 있어야 된다는 말이죠. 그 사람들이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판단한다고 하는데, 우리도 그 기준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면제받은 환우분들의 CT사진을 공유하고, 아직 기다리고 있는 환우분들의 CT사진을 공유하여 비교해서, 우리의 적절한 논리가 갖추어진다면, 군의관도 딴 말 못하게 되지 않을 까요? 만약 군의관이 자신의 안위와 기분대로 들쑥날쑥한 결정을 한다면, 결국 피해는 우리가 받게 될 겁니다. 절대 군의관 맘대로 결정짓는 일은 못하게 막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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