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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오래된 기록

오늘 세번째 처방받았습니다.(4)

환우 b5db2007-10-12
병상일지를 읽어보니 본인은 아주 행복한 강척환자인 것 같군요. 젊어서 고생하는 분들 참으로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오늘 받은 email중에 젊은 환우 여러분께 좋은 말이 될 것 같아서 퍼 올립니다. "단순히 많은 세월 동안 살아왔다고 늙어가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이상을 버릴 때에만 늙는 것이다. 세월은 얼굴을 주름지게 하지만 정열을 포기하는 것은 영혼을 주름지게 한다. 걱정, 의심, 자기 본위, 공포, 낙담 같은 것은 머리를 굽히게 하고 살아 있는 정기를 먼지처럼 흩날리게 하는 길고 긴 세월인 것이다.’ 워터슨 로웨의 말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소망하는 대로 변해가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늘 젊게 사는 것도 결국 자신의 선택입니다." 일주일에 3~4일 가게에서 일을 할때에만 등짝에 통증이 오는 것 외에는 별 지장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등짝의 통증도 대충 참을만 합니다. 문제는 흉곽이 아주 좁게 굳어서 허파나 위장을 옥죄일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마는... 그러니까 약 한달전에 x-ray/열방사선/피검사/뇨검사를 하고 강직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또 어떻게 진행 될 것인지등 자세히 설명을 못들어서 궁굼하다 했더니 전번과 같이 3주일치의 약을 처방하면서 3주일 후에 피검사를 다시해서 비교를 해보자는 얘기였습니다. 스트레칭은 필수운동이니 꼭하라고 하는데... 너무 쉬워서 자주 걸르는 군요. 현재로서는 천장골하고 요추만 굳은 것 같고 고관절등 다른 관절은 멀쩡해서 집잎의 산을 1시간에서 2시간 코스로 일주일에 2~3번은 돌고 있습니다. 보건소의 치료비 지원 건은 아들의 원천징수영수증이 입수되는 대로 진행할려합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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