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처방을 받았습니다.(1)
환우 b5db2007-09-29
강척진단은 정형외과에서 받고 약을 사흘치 처방받아서 먹고 9월 10일(월요일)날 다시 정형외과 병원에 가야했는데 그때 의사 선생님이 강척이 류마티스의 일종이라는 얘기를 안해주어서 결국은 민도준 클리닉으로 가게되었고 9월 10일에 전체적인 검진을 받고 일주일 후인 9월 17일 결과를 보고 치료방향을 보자고 하면서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내용은...
- 의사선생님의 골격검사가 있었고
- x-ray 검사
- 열방사선 검사 (팬티까지 벗었지요)
-피검사
-뇨검사
위 모두 약 11만원 들었습니다.
그리고 9월 17일까지 일주일간 기다렸는데 그 일주일간이 내 생애에 이렇게 육체적으로 불편하게 지낸적이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힘들게 지낸것 같습니다.
6~7년전에 엄지 손가락이 갑자기 잘 안 구부려져 가지고 일반 병원에가서 약먹고 물리치료받은적이 있었는데 그일주일 동안에 그옆의 검지가 잘 구부려지지 않고 통증이 계속있었고 목도 오른쪽으로 잘 안돌아가고 아침에 일어날때 몇번 굴러야 일어나지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결국 9월 17일(월)이 되어서 아침 10시쯤 병원으로 달려 갔지요.
근데 왤케 이렇케 환자가 많은겨~~~ 전부다가 나처럼 늙탱이들이고...
11시가 훨~지나서 진료를 받았는데 기다리는 환자들 때문에 종합병원처럼 긴얘기는 못하고 강척확인을 하고 약처방을 받고 나왔습니다.
10흘치 하루 2번 복용으로...
세니탈정
하이메틴정
치오시나정
조피린장용정
27일 (목요일) 진료예약되어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월요일 저녁에 한번 약 먹고 화요일 아침에 쉽게 일어났고 목도 잘돌아가고 손가락도 많이 좋아졌고...
진료비 1,600원 약값이 4,100원이었는데 산정특례환자로 20%적용이 되더군요. 구청 보건소에서도 약값 지원이 된다고 약국에서 그러길래 집에오는 길에 함들렀었지요. 재산이 2억 미만이면 가능하다던데... 재산 검사 함 해봐야죠. 유전인자가 양성이라니까 아들 딸도 검사를 시켜봐서 모두 치료에 들어 간다면...
전번 글에 35세 정도에 징후가 있었다 했는데 그보다도 더 이전에 한참 젊을때인 20대에도 조금만 과로하면 입안이 헐고 체중이 많이 안나갔는데...
이것도 강척의 시작이었는지 모르겠네요.
추석들 잘지내고요. 27일 병원갔다 와서 또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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