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초보2-능동적으로
환우 e6572003-05-02
퍼온 글-울산의대,서울중앙병원 면역내과 유교수님
글 중에서 - 아직 거기계시나?
어느 글모음에 '강직성 척추염'끝부분입니다.
*** 환자가 능동적으로 치료에 참여하는 것이 필수적 ***
우선 강직성 척추염을 잘 아는 것이 환자가 능동적으로 치료에 참여하는 데 필수적이다. 현재까지는 강직성 척추염을 완전히 없애는 치료법은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고 따라서 적절히 치료하면 강직성 척추염이 있어도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강직성 척추염은 불치라는 비관적인 견해로 소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과 적극적으로 강직성 척추염을 관리하겠다는 태도로써 치료에 임했을 때의 결과와는 생활의 질 뿐만이 아닌 수명의 차이를 가져올 정도의 엄청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강직성 척추염 치료의 가장 큰 목표는 통증과 뻣뻣함을 줄여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도록 하는 데 있다. 치료를 크게 3가지로 나누자면 약물치료, 운동요법 그리고 올바른 자세의 습관화이다. 이 중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각각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이들을 병행해야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정상적이고 생산적인 인생을 영위할 수 있어 ***
끝으로 강직성 척추염 환자도 거의 정상적이고 생산적인 인생을 영위할 수 있다. 비록 평생 가지고 가는 질환이지만 잘 조절 하면 심한 불구가 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통증을 다스리고 염증을 잘 조절하면 일상의 문제 점들을 줄일 수 있다.
자세를 주의하고 매일 운동요법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질환의 상당 부분을 조절 할 수 있다. 비록 강직성 척추염이 완치가 되는 병은 아닐 지라도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인생을 누리도록 잘 조절할 수 있는 병이라고 할 수있다. 끝.
저를 전혀 모르시는 유교수님! 선생님의 글로 강직성척추염을 이해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면을 빌어 저의 마음 깊은 곳으로 부터 감사를 전합니다. 참으로 의사는 '성직'입니다. 아픈 저희를 위하여 애쓰시는 시간 시간 건강과 따뜻한 마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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