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사과
환우 e6572003-04-29
저 자신에 대하여 참 많이 힘들게도 했었지만,
지금은 참 많이 이해하고 용서하고 지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정말 힘든 것은 가끔 '욱'하고 지나친 '나섬이'
참 문제이기도 하구요, 교육을 받다보니 '메시아 신드롬?'
'푸하하'한번 웃어보시길...
늘 나 자신이 나아닌 다른 사람에게 '바로잡기'보다
"단순하게 친절하기"라고 수없이 되뇌이지만
어제처럼 잠시 잊고 헛갈릴 때가 있었다.
나 자신에게 먼저 사과하고 글 남기신 분께 '푸른 사과'하나
드립니다. 어젯 밤 어찌나 쑥씨럽던지, 자기전
저 자신에게 '피식' 웃어주면 "그래, 참 너답다."
했습니다. 싱겁죠?
비가 펑펑 날씨와 무관하게 얼굴에 근육을 풀며
오늘도 씩씩히 걸어봅니다. 누가 어떻게 보던지간,
아이고 목이, 도도독...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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