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강척이라는 병을 갖게 된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환우 64632006-12-13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현재 증상이 밤에 주무실때 뒤척이며 제대로 잠을 못주무신다니 하루빨리 류마티스 내과를 가셔서 처방을 받으세요~ 그럼 많이 좋아지실거라 생각됩니다. 우선 제경우 말씀드리면 전 2002년도에 강척진단을 받았고요 님하고 똑같이 잠을 제대로 잘수 없을정도 등이 아팠습니다. 물론 숙면을 취할수 없었고요. 그래서 이곳저곳에서 문의결과 '인천길병원에서 강척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진단을 받고 처방전에 질병기호란에 강척이라는 기호를 받기 까지 4년걸렸네요~ 이건 제 개인적인 시간입니다. 그리고 군문제는 이병으로 상당히 악화되어 몸의 일정부분이 굳어 움직임이 현저히 떨어지지 않는이상...군대 면제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환자분들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의 경우 약을 먹고 거의 정상생활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님말씀 처럼 남이 챙기는게 아니라 내가 챙겨야 합니다. 이병이 약먹는다고 치료가 되는게 아니라 단지 증상의 개선을 목표로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꾸준히 약복용 하시고 열심히 운동하시는 길이 내 수명대로 살수 있는길이라 들었습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약먹고 운동만 열심히 하면 전혀 생활하는데 지장없습니다. 조금이 나마 조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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