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다시 찾아온 강척..
환우 d26c2003-08-11
안녕하세요 환우여러분. 전에도 몇번 와서 여러글을 읽고 그랬지만 직접 글을쓰는것은 처음입니다.
전 93년 당시 21살때 발바닥과 무릎관절이 붓고 물이차서 6개월간 걷지 못하고 지낸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땐 강척인지 몰랐구요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단 받았습니다. 그후로 좋아져서 학교에도 복학하고 군대도 현역으로 건강하게 제대했는데요 지난 03년 4월에 운동중에 허리를 삐끗해서 많이 아팠는데 7월초에 류마티스과에서 강척 진단을 받았습니다. 재발한건지 아님 그간 제가 통증을 못 느끼고 살았는지 궁금하기두 하네요..
여러환우분들께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전 앉아있는 자세가 너무 불편합니다. 단 10분만 앉아있어도 허리하고 고관절이 뻐근해지는게 걱정스럽습니다.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만 조만간 다시 일을 해야하는데 앉아 있기가 힘들어서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앉아있기가 힘이드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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