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의 벗꽃이 활짝피었습니다.
환우 05592003-04-06
안녕하세요.
무심천 벗꽃이 절정인것 같군요.
눈꽃 같기도 한게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제 환우님들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이거 반가와해야 해도 되는건지?)
암튼 동병상련이라구요 같은 처지의 사람들끼리 자신의 투병생활과 경험을 대화를 통해 공유하면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안도 줄어들 수 있을겁니다.
특히 강척 경력이 짧으신 분들 너무 걱정하지 않기 바랍니다.
저는 금년 50세의 남자로서 강척 경력이 25년입니다. 처음엔 누워서 꼼짝도 할 수 없었으나 현재는 일상생활에 별 지장이 없습니다. 그동안 약을 먹은 것도 없고, 특별한 운동이나 치료를 한것도 없습니다. 물론 처음엔 유명하다는 곳에 가서 수없이 침도 맞았고 지네, 뱀, 뱀술등 온갖 민간요법도 많이 했습니다만 그런 것들은 별로 소용이 없엇던것 같습니다.
여러분 용기를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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