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환우 88dd2006-09-25
2년만이네요.병은 2004년에 발견됐구요. 확정진단이라고 해야 하나 그건 아직 안받았읍니다. 뒷굽치 아프고 허리 어깨에 숨쉬기도 힘들고 해서 유전자 검사 받구, 엑스레이 찍고 의심이 된다구 확정은 6개월 있다 하자구 했는데 6개월 다되기전에.우습게도 척추 디스크 수술을 먼저 받았읍니다. 숨쉬기 힘든건, 천식이구요. 많은분들이 강척진단을 받기까지 오랜 시간 걸리는듯싶습니다. 병원비도 많이 들고 병명을 알기위해 저도 오래 걸렸지만, 지금은 아픈게, 디스크때문인지, 강척인지 모르겠어요. 추석끝나고 병원 함 가봐야겠읍니다. 물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음식 조심하고, 그러고는 있는데.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하구 병에대한 섣부른 판단은 하지 말라는게. 제가 하고픈 말입니다. 요새는 손가락 아귀힘이 많이 없어져서, 도대체 이 아픔의 근원이 어딘지 자신을 해부하고 싶어지네요.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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